스레드에 내용을 널리 퍼뜨려야 하는 이유

『사람을 얻는 지혜』 164 큰 뜻을 품되 작게 시험하라.

by 와이작가 이윤정

책을 출간하기 전 SNS에 글을 써서 작가가 어떤 글을 쓰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 지난 9년 동안 독서모임을 해오면서, 독서모임 후기를 남겨왔다. 그렇게 글을 남겨왔더니, 언젠가부터 독서모임에 관한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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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이 복잡했고,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브런치북을 연재하기로 결정했다. 제목은 <독서모임, 어디 없나요?>로 시작했고, A to Z까지 26가지 독서모임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 드디어 26편을 완성했다. 제목은 다 쓰고 나니 수정하고 싶었다. <괜찮은 독서모임>으로 수정 후 브런치북 발행 버튼을 눌렀다. 13기 브런치 스토리 공모전에도 응모했다.


브런치 구독자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쓴 글의 일부를 스레드에 공유하고 링크를 남겼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공유했고, 블로그에도 매주 한 번씩 공유했다. 그래야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어서다. 그 중 반응 있는 글들이 어떤 글인지 통계를 분석해 보고 그 분야를 더 깊이 공유하면 좋다.

작가는 초고를 써서 출판사에 투고한다. 초고는 40편을 쓴다. 직장 다니면서 쓴 첫 책의 경우 3개월을 목표로 초고를 작성했었다. 대신 블로그에 5년 동안 써둔 매일의 오늘 생각 기록 덕분에 옛날에 있었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다.

책을 쓴다는 것은 SNS에 남겨 둔 생각의 파편을 정리해서 가공하는 일이다. 메모한 것들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 독자들이 읽기 쉽게 정리한다. 블로그에 쌓아 둔 글이 새로 시작한 블로그에도 2000개가 넘는다. 모든 기록을 하나씩 다 살펴 보려면 물리적인 시간도 많이 걸린다. 반복되는 내용도 종종 있다. 그런 글을 모아 정리하는 작업, 업데이트 된 생각을 가미하는 것, 새로운 트렌드를 적용하는 것이 책쓰기다.


오늘은 책을 읽다가 발견한 메시지 하나를 공유했다. "책 쓸거야?" 세 명이 반응을 보였다.

SNS에 글을 발행하다보면, 누군가의 반응이 나타난다. 최근에는 내용 일부를 널리 퍼뜨리기에 스레드만한 게 없다. 사람들의 반응을 1차 확인하고, 그 중 반응 있었던 것들을 제 2의 콘텐츠로 가공해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추세다. 작가나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케터들, 서비스나 제품을 홍보해야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내용 일부를 스레드에 널리 퍼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400년 전 발티자르 그라시안이 말해 주는 마케팅 노하우다.

이렇게 SNS콘텐츠 관련 글을 블로그, 브런치에 공유하는 이유도 지금 네 번째 책 초고와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26년 트렌드를 전망하는 송길영 저자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에도 스레드가 언급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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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164 큰 뜻을 품되 작게 시험하라.

"내용 일부를 널리 퍼뜨리라."



책으로 여는 두 번째 삶, 파이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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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30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https://litt.ly/ywriti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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