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163 불행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지혜로운 모습은
어제 밤 미국 주식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9월 조정설이 있었지만, 미국 정부 셧다운에도 별일 없이 미국 주식이 10월까지 계속 상승했었다. 다우존스가 -1.9%, 나스닥은 -3.56%, S&P500은 -2.7%, 러셀200지수는 -2.99%하락이다. 미국 주식은 빨강색이 하락, 초록색이 상승을 나타낸다. Finviz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인것 처럼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하락장을 기다리던 투자자라면 “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외쳤을 지 모른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 큰 하락을 마주하면, 대부분은 겁이 난다. ‘혹시 더 떨어지면 어쩌지?’ ‘이번엔 진짜 다르지 않을까?’ 그렇게 두려움에 주저앉는다. 지혜로운 투자자는 저스트.킵.바잉한다. 부득이하게 팔아야 할 사항을 제외하고 말이다. 언제 반등할지 모르지만, 하락을 예측하려 애쓰기보다 내 시스템 안에서 꾸준히 사는 게 더 지혜롭다.
늦은 9월의 조정장이 온 걸까? 알 수 없다. 누군가는 인버스 레버리지에 투자해서 수익을 냈을 수도 있지만,하락장에 베팅하는 건 단기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의 불행에 베팅하는 셈이다.
하지만, 보통의 주식책들에는 인버스 종목에는 베팅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언제 반등할 지 알 수 없다. 하락에 투자하는 건 남의 불행에 돈을 거는 것과 같다. 단기적 이익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엔 마음이 피폐해진다. 시장의 실패를 바라는 투자는 언젠가 자신의 감정에도 손실을 남긴다.
SNS도 비슷하다. 누군가는 SNS 때문에 불행해졌다고 말한다. 비교, 질투, 피로감. 하지만 나는 그 반대다. SNS 덕분에 새로운 기회를 얻었고, 내 책을 읽은 사람들과 직접 연결되었다. 책을 쓴 저자들의 최신 인사이트를 SNS를 통해 접할 수 있고,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인생에 도움되는 정보들이 차고 넘치는 SNS를 통해 무료로 얻는 고급 정보들이 너무 많다. 자신의 콘텐츠를 발행할 수록 행운이 따른다. SNS는 쓸 데 없는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건 지혜로운 모습이 아니다.
같은 도구라도 쓰는 태도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하락장을 두려워하는 대신 기회로 보는 사람, SNS를 시기심의 무대로 만드는 대신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의 불행에 베팅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성장한다.
내가 도와주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할 때, 행운은 오히려 나를 따라온다. SNS든 투자든 결국 사람의 일이다. 다가오는 행복을 미리 거부하지 않기를 바란다. 타인의 불행에 휘둘리기보다, 나의 성실함으로 세상을 돕는 사람이 되자. 지혜로운 투자자의 태도다.
『사람을 얻는 지혜』163 불행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지혜로운 모습은 아니다.
"불행한 사람을 동정하다가 자기 불행을 자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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