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게 참으로 좋은 일

평단지기 독서 3113일『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by 와이작가 이윤정

251020 차원 높은 말들 듣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책은 내게 참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는구나.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스무 번째로 선정한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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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없이 추악한자>"오늘이라는 날은 내게 참으로 좋은 일들을 마련해 주는구나. 시작이 좋지 않았던 것의 대가로 말이다! 나는 정말로 유별난 말상대들을 만나지 않았던가! 나는 이제 그들의 말을 잘 익은 곡식 낱알을 씹듯이 오래 씹어야겠다. 그들의 말이 젖처럼 나의 영혼에 흘러 들어올 때까지 나의 이는 그것들을 잘게 부수고 갈아야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61


긍정적 마인드를 보여주는 건가? 시작이 좋지 않았던것의 대가로 좋은 일을 마련해 준다고 바라본다.

좋지 않았던 것들을 꼭꼭 씹으며 잘게 부수고 갈아 재해석하여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자.


렛뎀이론 따르면 그저 다른 사람은 내버려두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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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고, 아, 이 자기애는 얼마만큼 커야 한단 말인가!
이 자기애는 얼마만큼 자기를 경별한단 말인가! 저기에 있는 저자도 자기를 경멸하는 만큼이나 자기를 사랑했다. 내가 보건대 그는 크게 사랑하는 자며 크게 경멸하는 자다. 저자보다 더 깊이 자기를 경멸하는 자를 나는 아직까지 보 어쩌면 저 사람은 지 못했다. 그것도 높이가 아닌가. 슬프다. 내가 외침을 들은 차원 높은 인간이 아닐까? 나는 크게 경멸하는 자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인간은 극복 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469



내 안에는 의식하는 나와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 내가 어떤 결정이나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나와 또 다른 나는 민주주의 형태로 정정당당하게 싸운다. 절대 양보하는 일이 없다.


진짜 자기 사랑은 나의 약점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 직시하는 용기에서 시작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똑바로 바라볼 때, 비로소 더 나은 나를 창조할 수 있는 법이다.

나 자신에게 실망한다는 것은 또 다른 내가 지금의 행동과 선택을 실망한다는 의미일지 모르겠다.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처럼 내 안의 나와 또 다른 내가 싸우고 결정한 일이다. 경멸보다 쿨하게 받아들이고,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자. 다른 사람에게는 양보도하고, 친절하게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너무 엄격하게 대할 필요없지 않겠는가.


아빠와 언니들과 함께 오늘은 돌아가신 엄마와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내가 외침을 들을 차원 높은 엄마,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들을 나눠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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