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북 책쓰기 LAB
인테리어 공사 11일차 - 데코타일, 시트지, 조명, 욕실도기
1. 바닥 데코타일 - 600×600
생각했던 거랑 다르게 보인다.
2. 조명 - 다운 라이트 3인치
5시 30분 즈음 갔는데, 살짝 어두워 보인다.
책상 자리 잡으면 하이라이트로 추가하기로 했다.
대표님이 팬던트로 다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신다.
선반 부분은 전구색으로 하고 싶은데 이상하려나?
3. 욕실 - 세면기, 변기 설치, 욕실장 설치
수건 걸이는 왼쪽에 달기로 했는데, 뒷편에 달려있다.
다시 하려면 나사 구멍이 생길 것 같은데?
시공하는 분께 전달 안 된듯!
4. 시트지 - 팬코일 냉난방기, 현관문
냉난방기 쪽 무늬 있는 것보다 단색이 더 깔끔해 보인다.
5. 전원 버튼, 콘센트 뚜껑 교체
이번에 내가 고른 시트지, 타일, 하부장 문짝 색상이 다 비슷비슷한 걸 골랐다. 섞어 놓으니, 아쉽다. 깔끔한 맛이 없네.
역시 샘플과 붙여놓고 보는 건 다르다. 인테리어는 누가 시공해 둔 걸 보고 그대로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다음엔 무조건 단색이다.
내일은 청소, 일요일은 줄눈 예정이다.
파이어북 책쓰기 LAB에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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