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248. 최신 정보 위주로 판단하다 보면 사람이 변덕
'SNS를 볼까? 책을 읽을까? '
책을 읽는다면, '고전을 읽을까? 신간을 읽을까?'
이런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점에 가서 매번 '베스트 셀러' 사진을 찍고, 평대에 놓인 '신간'을 구경하고 오는 편입니다. 어떤 책이 새로 나왔는지 궁금해서요. 그렇게 신간을 보다 보면, 오래된 고전이 개정판으로 나오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고전은 100년 전부터 내려오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들이 많습니다. 특히 철학서들이 그런 경향이 많지요. 하지만 옛날 고전만 읽다보면, 지금과는 다른 시대상으로 해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땐 최근에 나온 개정판을 보면, 출판사에서 현 시대에 맞게 의역해서 출간된 책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번역가에 따라 책이 다른 의미로 전달되기도 하지요.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는 추천해주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조금씩 독서내공이 쌓여가다보니, 저자명과 출판사까지 눈길이 가기 시작합니다. 전에 쓴 저자의 신간이 나오면 어떤 의견으로 변화했는지 관심을 두고 읽어봅니다. 예를 들면, <5초의 법칙> 멜 로빈스의 책으로 2017년 동기부여 받았거든요. 2025년 신간 <렛뎀 이론>이 나왔습니다. 같은 저자의 책이라 1쇄로 출간되자 마자 서점에서 구입해 읽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서점에 갔다가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라는 책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앤드류 카네기의 책이었어요. 나폴레온 힐이 앤드류 카네기의 조언을 듣고 자기계발의 고전, 성공의 법칙을 출판했거든요. <성공의 법칙>,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책은 자기계발의 고전입니다. 토니 로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도 나폴레온 힐의 정신을 계승한 저자의 책이고요. 요즘에 나오는 자기계발서의 내용들도 이런 고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만의 경험에 녹여내어 성공과 실패 경험을 책으로 펴냅니다.
SNS나 신문을 보면 가장 핫한 키워드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다른 의견으로 뒤집는 경우의 기사들이 있는데요. 가장 최신 정보라고 하더라도, 하루, 일주일이 지나면 사실이 아닌 경우로 판단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시간을 묵혀서 정리된 책을 읽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었어요. 책도 트렌드에 민감한 책이 있으니까요.
자기계발서, 인문, 역사, 철학, 경제경영, 마케팅에도 고전같은 책들이 존재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100년이 흘러도 그때와 지금이 다를 바가 없는 내용이 고전이 되죠. 그런 책은 오히려 오래된 책을 읽고 옆에 두고 인생책으로 삼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들여다 보면서 스스로 깨닫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들이에요. 고전은 책을 덮고 한참이 지나서야 그때 그런 말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떠오를 때가 많았어요.
SNS보다 책 읽기를 권합니다. 책을 읽을수록 자신만의 상상력의 깊이가 깊어질테니까요.
『사람을 얻는 지혜』248. 최신 정보 위주로 판단하다 보면 사람이 변덕스러워진다. "맨 나중에 들은 말을 무작정 따르지는 말라. " 최신 정보만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완전히 딴소리를 따라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의 감정과 욕구는 밀랍처럼 쉽게 영향을 받는다. 그들은 무엇이든 가장 나중에 들은 말에 따라 마무리를 하고, 이전에 들은 내용은 모두 지워버린다.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프로그램 안내
1. [파이어북 라이팅] 2026년 책쓰기 온라인 강의 참여 신청서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099684976
2.《평단지기 독서법》 온라인 독서모임 참여 신청서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099723515
3. 파이어북 공저 4기 프로젝트 참여 신청서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10781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