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20일차,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60124 좋은 명언 수집하기
명언에는 요약형, 전승형, 위작형이 있다고 한다. 너무 길어서 줄이거나, 먼저 얘기했거나, 아닌데 그 사람이 얘기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이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로 시작하는 장인어른의 삶을 사위입장에서 쓴 소설책이다. 홍차 티백에 적혀있는 괴테의 명언찾기에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저자는 01년생, 1년에 천 권의 책을 읽는담다. 30일만에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궁금해서, 독서모임에서 선정되어 읽는다.
독일 사람들은 웬만하면 괴테가 말했다고 하면 고개를 끄덕인다고 한다.
괴테는 정말 많은 걸 기록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언의 비밀을 파헤친다. 명언의 출처를 꼭 알아야 할까. 좋은 말은 아무튼 계속 후대에도 이어지면 좋겠다. 명언 자주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