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지 않고 영상 촬영하는 법

『사람을 얻는 지혜』 278 자신을 지나치게 드러내면 불쾌감이 증가한다.

by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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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촬영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나의 말투가 차이가 난다고 배우자가 말한 게 기억났다. 아나운서도 아니고, 대단한 작가도 아니라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처음 영상과 마찬가지로 대본을 의식하면서 읽다보니 점점 나랑 거리가 멀어졌다. 그냥 해야할 말 3가지를 정리하고, 카메라를 보면서 있는 그대로 내 이야기에 집중했다. 영상 편집을 할 지 그대로 올릴 지 아직 모르지만, 조금은 낯설음이 줄었다.


잘난척 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니 다음과 같다.

첫째, 내가 직접 경험해본 것을 이야기하는 것 (읽기, 쓰기, 삶(SNS, AI, 퇴사 후 삶, 아빠 이야기))

둘째, 이 방법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대신, 내가 해보니 이런 점이 좋고, 이런 점이 어렵더라고 말한다.

셋째, 화장 하고 영상 촬영하는 게 아니라, 자연 스러운 모습 그대로 촬영한다.

넷째, 자랑 대신 다른 사람에게 도움되는 보편적 메시지를 전한다.

다섯째, 실패한 걸 공유한다.


단순히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영상을 가져올 생각은 없다. 편안하게 촬영하되 과하지 않고, 예의 지키면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편안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불편함의 조회수 대신 나란 사람에 대한 신뢰를 쌓아나가면 충분하니 말이다.

『사람을 얻는 지혜』 278 자신을 지나치게 드러내면 불쾌감이 증가한다.
"매사에 너무 튀지 말라." 탁월함도 너무 눈에 띄면 결함이 된다. (중략) 하지만 악덕으로 유명해지려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자신의 악명을 높이기 위해 늘 새로운 악한 일을 찾는다. 심지어 해박함도 너무 과하면, 근거 없이 떠느는 수다로 변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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