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듦의 역설

평단지기 독서 3231일,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by 와이작가 이윤정

260215 가장 중요한 걸 챙기고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를 추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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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시들해져요. 그런데 '더' 행복해진다는 게 역설적이죠라고 말했다.

"나이 듦"의 역설이야말로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역설이 아닐까 싶다. 나이 들 때 신체 건강과 정서 건강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서로 방향이 반대다. 왜 그럴까?


나이듦의 역설은 폭풍이 시동을 걸어도 나이 든 사람은 감정을 더 잘 다스린다는 데 있었다.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을 모집해 30분간 자유 시간이 생긴다면 좋아하는 책의 저자,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최근 알게 된 공통점이 많은 사람 중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물었다. 나이 든 사람들은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를 선택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어요. 젊은 사람들은 무작위라고 해도 좋을 만큼 세 항목을 골고루 선택했고요.
237p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은 남아 있는 시간 지평을 다르게 봤다. 나이 든 사람은 지금의 행복을 선택했고, 가족과 가까운 친구를 선택했다. 미래에서 현재로 초점이 이동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선택성 이론 : 나이 들면 가치관이 재정립된다.235p


선택적 이론을 통해 노년에 만족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설명한다. 인생 후반전은 짐이 아니라 선물이라고.


침에 책을 읽고, 포스팅을 못하고 저녁에 남기는 중이다. 오전에는 교회에 다녀온 후 낮잠을 좀 잤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을 읽었다.


40827390630.20230905101258.jpg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30주년 에디션)


갑자기 5월, 12월 여행을 준비해볼까 싶어 보너스 항공권도 검색해보고, 여행 스케쥴을 들여다 보기도 했다. 어제 밤 특강이 하나 있었는데 녹화본을 보내주셔서 2시간 짜리를 2배속으로 돌려 봤다. 집으로 바로 오려다가 W가 용산역에 볼일이 있다고 해서 라이딩을 해주고 집에 왔다. 저녁은 어제 언니가 만들어준 돈가스를 구워먹고, 책을 마저 읽고, 책상 앞에 앉았다. 일요일은 자유시간을 가져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루틴 없이 하고 싶은 걸 그냥 해본 하루다. 행복은 하루의 주도권을 가지는 데 있다.


Write, Share, Enjoy.

작가가 되면 습관이 재정립된다.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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