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계량 가능하다

평단지기 독서 3233일『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by 와이작가 이윤정

260217 긍정마인드 갖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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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iness Curve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조너선 라우시, 부키

평단지기 독서 3233일째, 2026년 -3차 - 14일 (26.2.17)

와이작가 이윤정의 오늘 생각, 오늘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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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계량 가능하며 따라서 실재한다.
심리학자 비비언 클레이턴(Vivian Clayton) 과 제임스 버런 (James Birren)이 지혜를 세 영역의 강점이 서로를 강화하며 형성되는 결합체로 정의했다.
1. 지식과 이성, 즉 이해와 학습의 영역인 '인지'다.
2. 감정과 공감, 즉 자신과 타인에 대한 느낌의 영역인 '정서'다.
3. 자기 이해와 냉정, 즉 우리가 자신과 타인을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보게 해 주는 덕목들의 영역인 '사유'다.

인도에서 태어난 노인정신의학 전공자 딜립 제스트는 지혜는 나이에 상관없이 유용하지만 노년에 특히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친화적 관점에서 젊은이들은 직이 가능하니까 지혜롭지 않아도 괜찮고, 노인들은 다른 식으로 종의 생존에 기여할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며, 그 방법이 바로 지혜의 할머니 효과라고 주장했다.


지혜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전전두 피질과 변연계였다. 비비언 클레이턴과 제임스 버런은 지식과 이성, 감정과 공감, 자기 이해와 냉정을 통해 인지, 정서, 사유가 서로 결합해 지혜를 측정한다.



지혜는 패키지 상품이다.

모든 지능이 완벽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공감이 부족하기도, 연민이 부족해도 영리한 전문가일 때는 지혜롭지 못하다. 사기꾼이 되기 때문이다. 공감은 잘해도 사유가 부족하면 지혜롭지 못하다. 사유를 잘해도 지식이 부족하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따로 한 사람씩 떼어놓고 보면 지혜롭지 못해도, 세 사람이 모여 상호작용을 발현하면 지혜는 정적이 아닌 동적인 덕목으로 본다고 설명한다.


초고를 쓸 때 한 챕터씩 순서대로 쓴다. 하지만 한 꼭지씩 쓰다보면 처음에는 융합되지 않는 것 처럼보인다. 대신 퇴고가 있다. 제목과 목차, 메시지를 하나로 관통할 수 있게 작가의 지혜가 발현되는 단계다.

작가에겐 독자의 문제를 관찰하는 인지와 독자의 감정에 공감하는 정서, 자기 자신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로 객관하하고 보편화하는 메시지를 뽑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은 작가의 패키지 상품으로 바뀐다.


패키지 선물 같은 설 연휴 보내세요.


책은 작가와 독자의 패키지 상품이다.
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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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17384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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