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의 기술

『사람을 얻는 지혜』 297 혼자 있을 때도 마치 온 세상이 지켜보는 것

by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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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지기 독서법>, <습관은 시스템이다>라는 책을 읽으면, 아마 당신은 3000일 이상 꾸준해질 수 밖에 없는 방법을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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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독서, 5분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일기쓰기, 감사일기 쓰기, 성공일기 쓰기 모두 혼자서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누군가로부터 강제성이 주어져야만 해내는 사람입니다. 작심 삼일이든, 하루에 한 번씩 빼먹든 빠지는 경우가 생기면서 하루, 이틀, 무너지면서 멈추고 맙니다. 이는 바로 자신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서입니다. 남들과의 약속은 VIP 대하듯 다루지만, 자기 스스로 한 약속은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은 알고 있지요. 자기 자신이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순간, 모든 순간에 자신감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2025년 KPT 기록을 블로그에 매주 기록했습니다. 2026년 부터는 블로그에 공유하지 않고 개인 기록을 하기로 했는데요. 제가 블로그에 공유하지 않았더니,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루틴이 종종 무너집니다. 좀 더 약해지기도 하고요. 평단지기 독서클럽에서 매일 목표 일정을 공유했을 때는 그날 해야할 일을 거의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자율에 맡겼죠. 그랬더니 역시나 일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미루게 되네요.


왜 꾸준하게 이어가지 못할까요? 제가 꾸준함을 이어가는 방법을 딱 하나를 소개하면, 바로 '공유'입니다.


아무도 뭐라고하지 않는데, 자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게 만드는 방법인데요. 바로 누군가 보고 있다라고 상상하는 일입니다. 대신 혼자 상상하는 게 아니라, 공유해야 합니다. 자기 혼자만 보는 공간은 안 됩니다. 오픈 채팅방이든 SNS든 상관없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반응없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혼자 공유하기만 하면 됩니다.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공유'하고 나면, 그 일을 언젠가는 하게 될 확율이 높습니다. 아니 될 때까지 하게 될 겁니다.



이렇게 '공유'를 선언하면, 누군가 보고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들고, 결국 당신은 평생 꾸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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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297 혼자 있을 때도 마치 온 세상이 지켜보는 것처럼 생각하라.
"항상 남들이 보는 것처럼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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