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법, 한 명의 탁월함을 만드는 법

『사람을 얻는 지혜』296 탁월한 한 명이 평범한 다수보다 낫다

by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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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독서를 시작했을 당시, 독서법에 대한 상식이 없었다. 그저 소설 읽듯이 줄거리 독서했었다. 당장 많이 알고 싶어서 무작정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처음은 용어조차 몰라 사용설명서, 경제용어사전 류의 책도 읽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머리속에 남은 건, '아 , 이런 게 있구나!'로 끝이었다. 그 다음이 없었다. 독서하는 이유를 놓쳤다. 책 읽을 땐 멈춰서 나만의 생각을 해야했고, 책 덮으면 적어도 하나는 실행으로 옮겨야 했다는 걸 몰랐다. 33권을 읽으면서 남긴 건 겨우 책 표지 사진 뿐이었다.


직장 다니면서는 독서할 시간이 턱 없이 부족했다. 본업도 바쁘고, 집안 일까지 신경 쓰니 뭘 하려고 하면 9시가 넘었다. 체력도 없었다. 피곤했다. 잠도 많았다. 자기관리, 시간관리는 해본 적도 없었다.


책은 읽어야 겠는데, 읽어도 남는 게 없으니 독서의 효과를 몰랐다. 아무래도 독서가 잘 못 된 것 같아서 독서법을 찾게 되었다. 책 읽기 위해 책 읽는 법을 찾았다. 그렇게 다수의 책에서 책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병렬독서와 다독, 정독을 병행했다. 그렇게 <평단지기 독서법>이 생겼다. 독서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간관리를 시작했고, 인간관계도 나아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돈 버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책 한 권에서 한 가지만 챙기기에는 아쉬웠다. 책 저자, 목차, 내용을 살펴보고는 깊이 있게 읽는 책으로 선정했다. 빨리 읽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한 권을 하루 10분 씩 쪼개 읽었다. 책 속에서 전하는 저자의 메세지와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하루 한 가지씩 따라해 보았다. 효과는 아주 서서히 나타났다. 책 한 권을 완독하는 3~4주 동안 책 저자와 대화하는 느낌도 들었다. 저자의 SNS를 찾아 최근 정보도 확인하고 팔로워 했다.


사실 독서 초보였을 땐 모든 게 신선했고, 배울 게 투성이였다. 10년이 지나고 나니 겹치는 내용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업스트림 독서법>에 언급한 양질의 책들을 쪼개서 곱씹으며 읽을 때 삶의 변화가 더 누적되었다. 내가 변할 시간을 벌어 주는 <평단지기 독서법> 덕분이기도 했다. 어떤 책은 반복해서 보라는 글귀도 있었다. 그것도 적용해 봤다. 오디오북으로 여섯 번 이상 들어본 책도 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내가 바뀌어 있었다. 그렇게 같은 책이 다른 책이 된다는 걸 체험했다. 한 권을 집중해서 여러 번 보는 게 대충 여러 권 읽는 책보다 삶의 변화가 크다.


비슷한 사람끼리 공동 작업을 시작하면 일 진행 속도가 느릴 때가 많다. 그럴 때 탁월한 한 명이 나타나 진두지휘를 하면 속도가 빨라진다. 팀장, 반장을 제대로 뽑으면 일의 결과와 속도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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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296 탁월한 한 명이 평범한 다수보다 낫다.
"탁월하고 위엄있는 사람." 탁월한 자질이 탁월한 사람을 만든다. 탁월한 한 명이 평범한 다수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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