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는 없다, 고마워할 것들

평단지기 독서 3239일,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by 와이작가 이윤정

260223 누군가에게 친한 무리가 되어 주기- 나눔과 경청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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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누군가에게 친한 무리가 되어 줄 수 있다. 388

중년이 되면 점점 외로워진다. 고독을 즐길 수도 있지만, 사회적 유대감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나눔이며, 경청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신경정신과 의사, 정신의학과 의사 선생님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병원에 다녀오면 속이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상황이 되는 것.


우울한 사람이 있으면 그저 옆에 있어주는 것, 이야기를 하게끔 만들어 주면 좋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친한 무리가 되어 줄 수 있다.

그게 내게는 재테크 모임이고, 자기계발모임,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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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더 쉬워진다.395


저자는 나이듦에 따라 만족감이 점차 강해졌다고 한다. 신체적 건강은 조금 나빠졌을 지 몰라도 정신적 건강은 점점 좋아지는 것. 그걸 저자는 감사가 더 쉬워진다고 표현한다.


가바사와 시온의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책 제목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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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곡선이 U자라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삶이 기대되지 않는가. 이 글을 함께 읽은 이웃들은 마음이 편안해졌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서 인지의 화력이 감소하긴 한다. 하지만 대신 뇌에서 더 많은 부위를 동시다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런 현상을 "사륜구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평균 연령이 높은 조직이 느릴 수는 있지만 그만큼 실수를 덜 저지른다.405

마크 주커버그가 젊은 사람이 더 똑똑하다고 한 이야기에 반기를 들었다. 저자는 중년 이후의 뇌를 '사륜구동'에 비유하고 있다. 조직에서 연령이 높은 사람이 불필요한 게 아니라 젊은 층과 골고루 섞여있을 때 업무 효율이 더 높았다고 한다. 나이 든 사람은 업무적으로 생산적이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쌓아온 경험은 존중받을 수 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한 두마디 던지는 것만으로도 일이 달라진다. 그게 연륜인가보다.


연륜, 사륜구동 뭔가 묘하게 연결되는 듯하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이 책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듯 하다. 내게는 39세, 40세에 U자의 가장 아래쪽에 있었던 것 같고, 책을 만나고 글을 쓰면서 점점 U자 반등을 해나가는 중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끝.

책을 읽을 수록 책 읽기가 더 쉬워진다. 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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