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는 의식이다

돈의 사전 100 | WORD 034 알람시계

by 와이작가 이윤정

알람시계는 의식이다.


몇 시 몇 분, 혹은 몇 분 후를 정하면 그 순간에 소리로 의식을 깨운다.

다른 일로 무의식 상태에 빠져 있어도, 알람이 의식하게 만든다.

새벽에는 갤럭시 워치와 다른 방에 있는 스마트폰 알람 시계가 울린다.

어떤 경우는 꺼버리기도 하지만, 스누즈 기능이 다시 깨운다.

반복 설정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두어도, 멀리 있어도 소리가 들린다.

알람은 멈추고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이동시키는 장치다.

지금이 그때라고.


돈에도 알람시계 같은 의식이 필요하다.

예산을 설정하고, 지출 관리할 때다. 예산을 초과하지 않게 알람 설정해 둔다.

자동이체 , 카드 사용 할 때 귀찮아도 알람을 설정해야 무의식적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돈이 빠져나가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의식이다.

알람은 결단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을 잘 다루는 사람은 큰 결단보다 잦은 알람을 사용한다.

의식을 반복하면 무의식적 습관이 된다.

돈의 알람은 이탈하지 않고 목적지로 가게 만든다.


돈을 알람시계처럼 의식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1. 예산의 80%, 90% 시점에 알람을 설정한다.

2. 자동이체와 카드 사용 내역처럼 무의식적 소비를 종이 영수증처럼 불편해도 의식하게 만든다.
3. 배우자나 부모님께 사용 내역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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