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감정, 몰입의 즐거움

평단지기 독서 3242일 《몰입의 즐거움》

by 와이작가 이윤정

260226 매일 하는 일 세심하게 관할해서 감정 포착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image.png?type=w773
3. 일과 감정
놀라운 것은 일을 하면서 자주 몰입 경험을 한다는 사실이다. 일은 과제의 난이도와 요구되는 실력의 수준이 비교적 높을 뿐 아니라 목표 또한 명확하고 효과도 즉시 나타나기 때문인 듯하다. 50p

어떤 일이 명확한 목표, 뚜렷한 결과, 자신감, 힘에 부치지 않은 난이도, 정돈된 분위기를 줄 수 있다면, 그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운동을 하거나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맛보는 쾌열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52p


사람들은 근무나 공부할 때 몰입 경험을 한다. 명확한 목표와 효과가 있어서라고 설명한다. 식사할 때는 행복하고 의욕 넘치지만 몰입을 경험할 수 없었다.

정신분열증 여자에게 ESM 테스트를 했다. 손톱 깎을 때 몰입감을 두 번 느꼈다. 의사는 네일 케어를 배워보게 권유했고, 그녀는 1년 후 개업을 했다.

image.png?type=w773
삶의 질을 끌어올리려면 먼저 우리가 매일 하는 일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어떤 활동, 어떤 장소, 어떤 시간, 어떤 사람 옆에서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를 포착해야 한다.
인생은 이런 식으로 살라고 누가 정해놓은 규칙이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일이다.64p

내 경우 할 일이 있으면 조금의 스트레스를 받지만 몰입하고, 집중력을 발휘한다. 할 일을 끝내고 여가 할동을 할 때는 행복하긴 하지만, 의욕도 사라져 몸에서 반응을 일으킨다. 즉, 아프다. 뭔가 성취감도 느끼지 못해서 제대로 쉬지 못한다.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었다. 빈둥거릴 땐 기쁨이 줄었다.


빈둥거리기 보다 활력 넘치는 삶을 좋아한다. 독서는 의욕을 심어주고, 행복도 준다. 요즘은 TV 보는 일은 줄었고, 운동이나 영화보는 것도 많이 줄었다. 의미 있는 담소와 교제는 독서모임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내 경우 나도 모르게 SNS에 댓글 남길 때 미소가 절로 퍼진다고 배우자가 말한다. 블로그에 글 쓸 때도 몰입이 생긴다. 다만 내가 쓰지 않고 구경만 할 때는 오히려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는 걸 갤럭시 워치로 덕분에 알게 되었다.


역시 독서하거나 글을 쓸 때는 편안했고, 몰입이 잘 된다. 정답은 없다 자신이 어디에 몰입하고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지 알아채는 것,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하루로 보내면 좋겠다.


Write, Share, Enjoy!



책의 질을 끌어올리려면
먼저 작가가 독자의 일상에 대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지금 장소에서, 지금 시간에, 독자를 옆에 두고
지금 독자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포착해야 한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파이어북 와이작가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3월 무료 책쓰기 특강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173846373


[파이어북 라이팅] 2026년 3,4 월 책쓰기 온라인 강의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099684976


파이어북 책쓰기 수업 상담 문의: 1:1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me/ywritingcoach


책쓰기 수업, 독서모임 더 알아보기

https://litt.ly/ywritingcoach

image.png


매거진의 이전글되돌아보면서 행복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