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45일 《몰입의 즐거움》
260301 내향성, 외향성 모두 즐기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와이작가 이윤정의 오늘 생각, 오늘 문득!
단 하루 동안에도 우리는 타인에 대한 평가와 교제의 양상이 수시로 바뀌며 그것이 감정에 여지없이 반영된다.
ESM 방식으로 조사한 새리라는 인물은 아침 부터 저녁까지 행복지수가 왔다갔다 한다. 아침에 조용히 책보고 있을 때는 행복지수가 5였지만, 누군가 호출을 하면 지수가 떨어진다. 손자녀를 보는 동안 숫자는 7로 올라갔지만, 책에 물이 튀기자 행복지수가 2로 곤두박칠 쳤다.
하루에도 우리의 감정은 오락가락한다. 하루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 하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조용한 고독을 즐기는 게 어떨까.
MBTI 검사를 하면서 내향형, 외향형인지 판단하곤 한다. 그리곤 나는 내향형이야, 나는 외향형이야라고 하면 살아간다.
혼자 고독을 즐기는 사람도, 타인과 함께 있는 걸 즐기는 사람이 다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 쪽만 치우치게 된다. 익숙해 지는 것이다. 다만, 그렇게 하면 사람의 다양한 경험 영역을 축소하고 삶을 향유하는 수많은 가능성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이야기한다.
내 경우에는 혼자 고독을 즐기기도 하고, 독서모임을 통해 타인과 교류하는 걸 모두 즐기는 사람이다.
배우자와 함께 있을 때 때로는 귀찮을 때도 있지만,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순간도 있다. 인간관계와 삶의 질은 때 놓을래야 때 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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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것도 SNS고,
나를 기쁘게 하는 것도 SNS다.
와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