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46일 《몰입의 즐거움》
260302 지겨운 일, 하나마나한 일, 스트레스 받는 일을 즐거운 일로 바꿔 몰입하기
결행하지 않은 일들 시도해 보기
부부 함께 할 수 있는 일 시도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같은 에너지를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데 쏟아붓는다면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도 커질 테고 직장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7. 삶의 패턴을 바꾼다.
공항에서 검색대에 대기하는 시간동안 녹음기를 활용해 연구비에 필요한 자료를 작성하는 사람은 지겨운 시간을 알차게 활용했다.
여든이 넘은 노인은 그 전까지 결행해 보지 않았던 일을 시도하면서 청년기에 느꼈던 몰입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에너지가 차올랐다.
직장에서 하는 일은 지겹고, 하기 싫고,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하나마나 한 일, 지겨운 일, 스트레스 받는 일을 즐거운 일로 바꿔나간다면 몰입의 경험을 갖고 알찬 경험을 할 수 있겠다.
퇴사를 앞두고 팀에 사무실 이사해야하는 일이 벌어졌다. 다른 사무실에 이동하면서 페인트 칠과 바닥칠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을 때 내가 선뜻 자원했다. 어차피 나갈 건데,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어서였다. 페인트 가게를 찾아 문의를 했고, 바닥 광택과 벽을 화이트로 페인트 칠했다. 페인트 가게에 전화하니 알아서 사람을 보내주신 것. 직장에서만 해볼 수 있는 경험을 선뜻 자원하고 나니 오히려 즐거움으로 바뀌었다.
매주 지겹게 하던 보안 점검, 백신 업데이트는 이걸 왜 하나 싶었을 정도로 지겨웠었다. 형식적으로 하는 일이라 번거롭고 의미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그런 시간을 가지다 보니, 실험실에서 혼자만의 고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편안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직장에서 마음만 바꿔 보면, 똑같은 일상이 다르게 느껴진다.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길지도 모른다. 그러면 일터에 나가는 일도 그리 힘겹다기 보다는 '쉬러 간다'는 생각이 들게 될 수 있다. 사실 직장 밖에서 자기계발, 재테크 공부하느라, 오히려 직장에서 하는 일이 편안하고, 쉬는 느낌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이전에 읽었던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조너선 라우시의 책이 연결되는 느낌이다.
좋은 대화는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재즈 연주와도 같다. 처음에는 원래 악보대로 연주하지만 점차 임의로 변주하면서 기가 막힌 새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151P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는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대화 상대에게 관심을 가질 때 대화가 술술 흘러간다. 상대의 목표가 무엇이고, 지금 관심은 어디에 가있는 지, 무엇에 빠져있는지,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는지 상대방이 던지는 화제에 호응이 필요하다. 내가 주도권을 갖겠다고 생각하면 대화가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여주고 들어줄 때 유익한 대화로 끝난다.
가족의 관심사에 귀기울여보는 알찬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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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투자는
영구적으로 상승하는 J형 복리 그래프와도 같다.
-와이작가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09968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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