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44일 《몰입의 즐거움》
260228 창조력과 에너지 발휘하며 여가 즐기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여가는 일보다 즐기기가 더 어렵다. 5. 여가는 기회이며 동시에 함정
여가에도 시동에너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시동하고 나면 즐겁다. 일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몰입하지만, 여가를 위해서도 계획을 해야한다. 여가시간에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해도, 요즘은 미리 계획해 두어야 한다.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도 그렇다. 항공권도 없고, 숙소도 없고. 그래서 여가는 일보다 더 즐기기 어렵다.
북극에서도 스피드 경주를 위한 도로가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사막이나 리야드 거리를 신형 캐딜락으로 질주한다고 한다. 예전처럼 여가할동을 보내지 않는 다.
여가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려면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는 일 할 때처럼 창조력을 발휘하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직장에서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여가 시간만이라도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
30대에는 그게 배우자와 맛집투어, 해외여행이었고, 40대에는 수동적 여가인 독서, 글쓰기, 재테크 공부였다. 마흔에 시작한 여가 활동 덕분에 직장생활도 오히려 즐거워졌었고, 내 주변에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한평생 직장을 자신의 전부로 알고 살아온 사람은 퇴직하고 나서 만성 우울증을 앓는 경우가 많다. ESM 연구 조사에서 우리는 사람이 어떤 목표 하나에 집중할 때 심지어는 몸까지도 더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주말에 아무런 할 일 없이 집에 혼자 있는 사람들은 몸이 아프다고 호소할 때가 많다.
이 모든 증거들은 게으름이 사람의 천성이 아님을 시사한다. 목표가 없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타인이 없을 때 사람들은 의욕과 집중력을 잃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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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천성이 게으름 피우는 사람이 아니였다. 안티 게으름쟁이다. 할일 없이 쉴 때 내 몸은 신호를 보낸다. 아프다고. 그럴 땐 오히려 계속 내가 일을 해야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쉬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어제도 갑자기 찾아 온 복통으로 저녁내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이젠 허리가 아프다. 일 할 때가 제일 편하다.
사흘 연휴가 시작되었죠? 그냥 쉬면 일할 때보다 힘들 수 있습니다. 창조적 활동하면서 에너지 쓰는 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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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서 작가로 변신한 사람은
전문가의 본보기로 꼽을만 하다.
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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