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51일《백년 허리》, 정성근,
260307 신진운동, 신진자세 유지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o 77명의 환자 중 49명(63.7%)에서 탈출된 디스크가 저절로 줄어들었다.
o 77명 중 10명(13.0%)에서는 탈출된 디스크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o 디스크 탈출의 정도가 심하면 심할수록(수핵이 원래 자리에서 이탈된 거리가 멀면 멀수록, 2.2에서 유형 1보다 유형 3에서) 크기가 더 많이 줄어들었다.
고모리 박사의 연구는 탈출된 디스크는 수술로 제거해야만 없어진다는 의학계의 정설을 뒤집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61p
일본 고모리 박사 연구 덕분에 우리는 디스크 수술 없이, 칼을 대지 않고 나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정설을 항상 옳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걸 알려준다.
배우자는 항상 내가 하는 말에 딴지를 건다. 어떻게든 결과를 뒤집어 생각한다. 몇 수 앞서 생각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A를 이야기하면, A'''''' 정도까지 생각한다. 사과 씨를 뿌려볼까 묻는다면, 사과를 누가 사겠냐고 묻는 것과 비스하다. 배우자가 마인드 맵을 그리면 빼곡해질 지도 모른다.
식탁에 엎어진 된장 덩어리를 행주로 닦아낸 것처럼 디스크 탈출이 말끔하게 없어지는 경우를 허다하게 본다.63p
아무튼, 고모리 박사 덕분에 디스크에 칼을 대지 않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디스크가 저절로 줄어드는 현상을 이 책에서는 식탁 위 된장 덩어리로 표현한다. 헹주로 슥 닦아내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게 디스크라고.
맥켄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전이 중요하고 요추 전만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것이 개정 증보판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이다.
맥켄지보다 신전이다. 맥켄지 운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전 동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신전은 좋고 굴곡은 아주 나쁘다. 신전은 리를 살리고 굴곡은 허리를 망친다.
신전 동작, 신전 자세 그리고 요추 전만
디스크 속의 수핵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보내고, 찢어지기 쉬운 후방 섬유륜을 두껍게 만들어 보호하는 신전 동작은 자주 할수록 좋다.
74p
정성근 교수의 동서가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서 왔었다고 한다. 마침 미국 시카고에서 온 학자 프레스 교수에게 보여주었더니 수술은 무슨!이라고 했단다. 그리고 운동을 가르쳐 줬다고.
초판에는 그 방법이 맥켄지 방법이었다. 아래 쪽 굴곡과 신전 운동이 모두 담겨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개정판에서는 굴곡은 나쁘고 신전이 디스크에 좋은 운동이라고 수정해 주셨다.
사진을 보고서야 내가 그동안 허리아플 때 더 아프게 만들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허리 아프면 팔을 아래로 내렸던 것. 원리를 이해하고 나니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동작이다.
어제부터 신전 운동을 하고 있고, 신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침대에서 일어나자 마자 신전 자세를 취했다.
디스크는 신전운동을 자주 하고, 신전 자세를 계속 유지하면, 수핵이 쏙 들어가서 뒷부분 섬유륜이 다시 튼튼해진다. 통증이 사라진다. 한 두달에서 넉달 정도라도 시작해 본다.
2장 요점 정리: 탈출된 디스크 수수로 제거해야 하나?
1 허리 디스크가 탈출되었다고 반드시 수술해서 떼어낼 필요는 없다.
2 수술해서 떼지 않아도 좋은 자세 지속하면 1년 6개월, 또는 2년 후면 저절로 줄어들거나 없어진다.
3 신전 동작으로 신전 자세를 만들어 유지하라. 요통이 심하거나 허리 디스크 손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의 손상된 디스크를 잘 아물게 하는 좋은 자세.
4 신전 자세가 바로 요추 전만이다. 요추 전만은 디스크 손상과 디스크 탈출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디스크의 수호천사이다.
5 요추 전만 곡선을 가능케 하는 것은 디스크이다. 건강한 디스크가 요추 전만 곡선을 만들고 요추 전만 곡선이 디스크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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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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