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55일 《백년 허리》
260311 디스크 조영술 대신 좋은 자세, 운동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2026년 -5차 - 7일 (26.3.11) 평단지기 독서 3255일 《백년 허리》, 정성근, 언탱글링
와이작가 이윤정의 오늘 생각, 오늘 문득!
디스크 내부 손상 IDD라는 용어는 검증되지 않은 수술이나 시술을 하기 위해 의사들이 난들어낸 병이다- 순천향대 이경석 교수
IDD( Internal Disc Disruption) 는 추간판 내장증으로 의사들이 만들어 낸 병명이다. 괜히 검사 받으려고 조영술을 했다가 오히려 허리 통증의 화근이 된다는 말이었다. 2000년대 부터 논문을 뒤져본 이경석 교수는 주관적인 통증으로 판단한 결과로 시술과 수술을 한 의사들에게 경고했다.
캐러기 박사는 이 연구로 디스크 조영술이 검사로서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디스크를 손상시킬 수 있는 해로운 방법임을 증명했다.
허리 속의 찹쌀떡, 100년을 사용해야 할 충격은 함부로 흡수 장치에 손을 대면 안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인 것이다.
캐러기 박사에겐 75명이 자진해서 MRI 디스크 조영술 검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있었다. 직접 임상실험을 자진해서 참여한 것. 그들 덕분에 조영술을 한 곳에서 오히려 디스크가 튀어나올 확률이 높다는 걸 발견했다. 검사하기 위해 굳이 주사바늘을 꽂아서는 안되는 일이었던 것.
"아, 그럼 잘 키우면 곧 튼튼해진다는 말인가요?" 디붕은 절망이 아니라 갓난아기다.
60대 디스크 때문에 요통이 생긴 환자 48세 부터 신호가 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잘못된 자세와 운동을 해서 오히려 디붕에 빠지고 말았던 것. 2년이면 치유되지만 좋은 자세와 좋은 운동을 하면 3개월만에 좋아진다고 한다. 아기처럼 잘 키워야 한다는 말이었다.
허리는 예금통장이다.
허리에도 잔고가 있었다. 젊은 사람에겐 잔고가 넉넉하다. 조금만 채워도 회복된다. 나이든 사람은 잔고가 얼마 없다. 채우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푼돈이라도 모아야 한다는 말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다.
백년 허리 책은 아파서 읽는 게 아니라 예방차원에서 미리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다행히 옆에서 배우자가 백년 허리 책을 대충 먼저 읽고 자세를 바로 잡아 준 건 3년 전이었다. 책에서 스쿼트 하다가 오히려 허리 통증이 생겼다고 한다. 제대로 된 자세로 하지 않으면 운동이 오히려 허리를 망치는 일이었다. 스쿼트 기기를 활용해 허리 조심하면서 운동이 필요하겠다.
Write, Share, Enjoy!
실패는 리모델링이 아니라 재건축이다.
뼈대를 마음대로 설계하고, 사례를 덧붙이면
새 아파트같은 글로 변신한다.
-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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