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58일 《백년 허리》
260314 누워 가슴에 손을 얹고 최근 3~4일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2026년 -5차 - 10일 (26.3.14) 평단지기 독서 3258일 《백년 허리》, 정성근, 언탱글링
매트리스 있는 침대에서 허리 쿠션을 깔고 누워 가슴에 손을 얹고 최근 3~4일간의 생활을 되돌아본다. 어떤 행동이 디스크를 다시 손상시켰는지를 정확히 찾아내 족집게로 제거한다. 자아비판을 하다 저절로 잠이 들어도 좋다. 그 시간은 디스크가 다시 붙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다.
허리 아플 땐, 자아비판 하다가 잠이 들어도 좋다고 한다. ㅋㅋ
어제 집에 와서 2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자아비판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더니 갤럭시 워치에서 경고를 보내왔다. '스트레스 수치 높음'
차라리 잠을 잘 걸 그랬다.
얼른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 한편을 쓰다보니, 다시 '편안함'으로 돌아온다.
허리 아플 땐 누워도 아프고, 서 있어도 아플 수 있다.
책상에 얼마나 앉아 있는지 체크하고 움직여야 한다.
운동으로 좋아지는 허리는 없다. 운동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지 아픈 허리를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아픈 허리는 좋은 자세로 좋아진다. 그것이 척추 위생이다. 찢어진 허리 디스크를 낫게 하는 단 하나의 운동이 있다. 걷기 운동이다.
허리 아프다고 그동안 얼마나 나쁜 자세를 취하고, 운동을 반대로 했었는지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아차!' 싶었다. 그동안 허리 를 낫게 한 게 아니라 오히려 허리를 학대하는 자세를 하고 있었던 것.
운전하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발바닥이 저려온다. 장거리 운전이 허리를 아프게 했을 수 있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었던 것도 원인이었다.
앞으로는 8천보 채우자!
허리 운동에서 선행 학습은 절대 금물이다. 근육이 튼튼해져서 허리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찢어진 디스크가 아물어야 아픈 허리가 낫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책 읽으면서 '뻣뻣함'에 대해 배웠다. 허리가 뻣뻣하다는 건 디스크가 아물고 있다는 증상이었다. 반대 운동하지 않고 좋은 자세 요추전만, 신전자세를 유지하면서 얼른 나아지기를 기대하자.
허리 아픈 건 자세만 좋으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아문다고 한다. 앞으로 5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정성근 교수는 자신도 요통을 겪어 보았고,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느라 많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이런 책이 나왔다. 대기 환자가 많았지만, 영상을 보고 예약해놓고도 자가 치료한 환자들도 많아졌다고 하니,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유튜브로 선한 영향력을 베풀고 있는 채널이 아닐까 한다.
작가들은 초고를 쓰고, 퇴고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운동을 게을리하게 되고, 한 글자라도 더 보려고 책상앞에 붙어 있다. 작가의 단점은 바로 허리가 아플 수 있다는 것. 좋은 자세 유지하고 글 써야 작가도, 독자도 좋은 일. 건강한 자세로 글 쓰자.
Write, Share, Enjoy!
~끝.
글을 쓸 때 AI로 초고 쓰는 건 절대 금물이다.
와이작가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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