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의 생각수업』MAR 17. 단지 운이 나쁜 사람들을 위해
MAR 17. 단지 운이 나쁜 사람들을 위해 항상 문을 열어 두어야 한다.
『애덤 그랜트의 생각수업』 하루 한 장,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 애덤 그랜트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5년 국민 독서 실태 결과 조사를 발표했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결과로 초중고 학생과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했다. 성인의 독서율은 2013년 72.2%, 2015년 67.4%, 2021년 47.5%, 2023년 43%, 2025년 38.5% 였다. 독서량은 2019년 7.5권에서 2025년 2.4권으로 하락했다. 평일에는 대략 18.2분 책을 일ㄺ고, 휴일에는 26.4분 정도 책을 읽었다. 독서 목적은 책 읽는 게 재밌어서라고 한 사람인 20.3% 였고, 자기 계발을 위해서 18.5%, 일,학업에 필요해서가 18%, 마음 성장위로를 위해서 16.9%였다. 독서가 힘든 장애 요인은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가 독자의 경우 29.5%였고, 비독자의 경우 23.3%였다.책 이외의 기기/매체를 이용해서가 29.5% 였다.
성인의 경우 연력이 높을수록 독서율이 감소했다.
독서 빈도는 성인의 2%가 매일 책을 읽었고, 일주일에 한둡 번이 11.7%, 한달에 한두 번이 16.8% 였다.
종합 도서 시간은 평일보다 휴일에 더 많은 책을 읽었다. 휴일에 읽는 책은 23년에 비해 성인의 경우 높아졌다.
도서 구입 행태는 성인은 서점과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보고, SNS나 인터넷 책 소개 광고, 주변 사람들 추천 순으로 책 정보를 수집했다. 국민이 1년 동안 구입한 책은 종이책 0.8권이다.
책을 좋아하는 성인중 학력이 높을 수록 책을 더 좋아했다. 소득이 높을 수록 책을 좋아하는 비율이 높았다. 과연 우연일까. 시간이 없어서 책 읽을 시간이 없었을까.
독서가 도움되었느냐는 성인의 경우 소득이 높을수록 도움되었다는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연간 독서량의 경우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일 수록 매우 도움받았다는 비율이 높았다.
책을 언제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운이 달라질 수 있다. 내 경우 마흔에 처음 재테크 책을 접하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서를 함께 읽으면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옮기는 법, 목표 설정하는 법, 시간관리, 인간관계 대처법 등의 실용서적을 위주로 읽었다. 부동산 책을 먼저 읽고, 주식 책을 읽었다. 그 과정에서 번아웃이 찾아오면서 소설과 인문학 책을 접하면서 삶의 목표를 다시 바로잡기 시작한 계기였다.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만나는 사람도 달라졌다. 독서모임을 통해 비슷한 목표를 갖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책 한 권을 통해 새로운 운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었다.
종합 베스트셀러를 보면 주로 소설류가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국가 경제 상황과 세계 경제 상황에 따라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에 변화와 추세, 질서가 생긴다.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신간 도서 코너를 오가면서 지금 시대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직장 다닐 때 주변 동료는 로맨스 소설을 읽었고, 한 선배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었다. 그 선배가 추천해준 소설책에 빠져 나도 한 동안 기욤 뮈소 앓이를 한 적도 있다. 배우자가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책을 읽어 볼까라는 생각이 무의식에 심어졌던 것 같다.
부모님은 책 읽으라고 했지만, 나는 말을 듣지 않았다. 나이 들어서야 책에 답이 모두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되었고, 그 후로 책을 손에서 놓지 않게 되었다. 책에 정말 답이 다 있다.
책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평단지기 독서법>을 꼭 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10분 독서만으로 1년이면 책 열두 권 이상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효용성은 익히 알지만, 단지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지 않고 있다면, 꼭 하루 10분씩 책을 아침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겠다.
삶이 통째로 바뀐다. 소득이 많아서, 학력이 높아서 책과 가까워지는 건 인정한다. 대신 책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운과 상관없는 도구다.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맞춤으로 책이 서점과 도서관에 널려 있다. 어려운 책부터 읽을 필요가 없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가장 쉬운 책, 어려우면 청소년 책, 아동 도서부터 읽어도 괜찮다. 책의 수준과 상관없이 읽고, 나의 생각을 반드시 한 줄이라도 기록하면서, 오늘 책에서 배운 걸 한 가지라도 삶에 적용할 수 있을 때, 운이 따라온다. 경제 상황은 늘 사이클을 타고 움직인다. 언제는 기회가 다시 온다는 말이다. 지금이 아니어도, 다음 사이클에는 올라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을 떠나지 않아야하고, 책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파이어북 라이팅] 2026년 3,4월 책쓰기 온라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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