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264일 《백년 허리》
260320 허리 통증 인지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척추위생의 기본 원칙은 '상처 난 디스크를 더는 괴롭히지 않으면 저절로 낫는다.' 라는 것이다.
손 위생이 손을 자주 씻어 손이 늘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라면 척추위생이란 척추 디스크에 해로운 힘을 가하지 않는 것이다. 백년 허리 410p
척추위생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는 왕도다. 손 자주 씻듯이 , 척추위생도 자주 해야 했다. 기본 원칙을 알고 나면 허리 구부정하게 있는 자세를 인지하자마자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등받이에 허리를 받춘다.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으면 자주 허리를 구부정하게 만든다. 허리를 받쳐주는 의자가 좋다.
24시간 척추 위생을 하면 아픈 허리가 낫는다고 한다. 침대에서는 허리 베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척추위생이 척추 디스크에 해로운 힘을 가하지 않는 것이라면,
뒤엉킨 생각을 글로 재해석하여 늘 편안한 마음를 유지하게 하는 건 뇌 위생이라고 볼 수 있겠다.
평단지기 독서법이 뇌 위생을 해주는 치료제로 쓰여도 좋겠다.
하루 10분 독서, 한 줄 생각, 한줄 행동이면 내 인생 위생을 하는 일이기도 하다.
허리를 바로 세워 최대한의 요추전만 자세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우군은 '허리 통증'이다. 허리가 아플 때마다 자세를 바로잡고 가다듬도록 하라. 그것이 우리 몸이 수 억년 동안 진화하면서 허리 통증을 간직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척추위생의 첫 번째 관문을 여는 열쇠는 '허리 통증에 귀를 기울이라.'이다.
백년 허리 417p
허리 통증이 좋은 신호였다니! 허리 아프다고 알려주는 신호니,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할 때다.
마음의 통증도 좋은 신호 일수 있다. 지금까지 하는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자각하게 되는 일이다. 그러면 고치면 되니까 말이다. 자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지내는 게 오히려 화근이 될 수도 있다.
마음이 아프다면, 무엇을 통해 개선할 수 있을까. 아마도 책이 도움 되겠다. 그리고 글로 재해석하고 나면 마음이 점점 개운해진다. 또한 행동으로 이어지면, 새로운 환경으로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게 된다.
허리 통증에도 귀 기울이고, 자신의 통증 어디에도 잠깐 멈춰서 원인을 찾아내는 게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다.
원인을 찾는 데는 도요타 방식의 '왜, 왜, 왜, 왜, 왜'를 다섯 번 정도 물어봐도 되고,
비상식적 성공 법칙처럼 하기 싫은 걸 먼저 찾아내는 것도 방법이다.
나의 뇌 위생, 인생 위생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은 '회사 가기 싫다.'라는 신호였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독서, 재테크, 글쓰기를 시작했을 뿐인데, 삶이 새로운 걸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Write, Share, Enjoy!
1 척추위생이란 24시간 최대의 요추전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2 신전동작을 24시간 유지하는 것이 척추위생이다.
3 요추전만을 할 때 허리 가운데가 아픈 디스크성 통증이 생기는 것은 찢어진 디스크가 붙는 통증이다. 그 통증을 참고 요추전만을 유지하면 디스크가 잘 붙게 된다. 요추전만 하는 동안 허리 가운데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후방관절에 압박이 심해진 상태일 수 있다. 요추전만을 약간 줄이면 된다.
4 요추전만을 할 때 방사통(좌골신경통)이 생기면 신경뿌리염증을 치료하고 척추위생을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신경뿌리염증이 있는 동안은 방사통이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만 요추전만을 한다.
5 내 허리 힘만으로 요추전만을 만드는 것보다 등받이나 쿠션에 기대는 것이 더 유리하다.
10분 독서와 5분 글쓰기를 유지하는 것이 뇌 위생이다.
와이작가
이윤정의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 https://litt.ly/ywriting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