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구조, 순서와 전략

평단지기독서2447일,《무한능력》

by 와이작가 이윤정

231222 정해진 순서대로 전략 구조를 찾았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전략은 뇌라는 자원의 금고를 여는 비밀번호와 같다.

번호를 알고 있어도 순서가 틀리면 금고를 열 수 없다."

《무한능력》, 토니로빈스, 2023.1



2023년 평단지기 독서 26번째 선정도서 토니로빈스의 《무한능력》 7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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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순서, 전략, ALBUQUERQUE, 말뭉치, 철자 외우기, 케이크 레시피, 육군 NLP 교육 훈련, 병사들 사격 훈련,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정보 정리, 저장, 검색 능력, 비밀번호



제 과거의 신념체계 중 하나는 기억을 잘 못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기록'이라는 걸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검색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게 지금의 제가 된 게 아닌가 싶어요. 머리가 나빠도 방법만 알면 누구보다 똘똘해질 수 있다는 걸 이번 장에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책에서 ALBUQUERQUE라는 철자를 외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통째로 외우려면 외우기 어렵지만 이걸 세 부분으로 쪼개서 ALBU/QUER/QUE 로 따로따로 시각적으로 분리하여 단어를 외우고 조합하는 과정을 몇 번 시도하니, 저도 금방 단어의 철자를 외어집니다. 거꾸로 쓰는 것도 금방 된다고 해서 따라해보니 EUQREUQUBLA 오! 신기해요. 이걸 초등학교, 중학교 때 배웠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중학교 입학 전 초등학교 때 처음 영어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단어 외우는 거 정말 어려웠었거든요:)



재료와 요리 레시피가 있어도 잘못된 순서로 하면 맛이 다르잖아요. 똑같은 프랜차이즈 식당을 가더라도 다른 맛이 나구요.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서모임이나 북토크 할 때 제가 기억하는 문장을 소개드릴 때가 있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이 이렇습니다. "어?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네, 그건 바로 제가 평단지기 독서법으로 읽은 책에서 나온 메시지들이거든요. 책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후다닥 읽고 덮으면, 감정만 남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 아, 따듯하다." "대단하다." "나도 할 수 있을까?" "그럼 뭐부터 해야 하지?" 이렇게 마무리되고, 일주일이 지나면 책 줄거리가 대충 기억나고 어떤 구체적인 전략이 나왔는지 기억을 못 합니다. 저자가 성공한 방식의 순서가 뒤섞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처음부터 기억을 못 하니까요.



책을 읽는 순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추천 받을 때 순서까지 맞춰준다면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거죠~ 제가 추천해 드릴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은 다음에 지금은 이런책이 좋을 것 같아요 하고 알려 드리거든요.



평단지기 독서법은요, 경제 경영서나 자기계발 성공 처세 관련 책의 경우에 하루 10분씩, 아니면 한 챕터씩 쪼개서 읽고 있어요. 그리고 그 내용을 제 머릿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그날 소화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저자의 신념, 전략, 순서를 고스란히 배우는 과정이에요. 그렇게 하다 보면, 저자가 어떤 순서대로 전략을 세워서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도 책 한 권 쓰겠다고 마음먹으면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한 꼭지 쓰기, 한 단락 쓰기, 한 줄 쓰기로 나눠서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데이터가 쌓이고, 그걸 퇴고 과정을 거쳐 책으로 만들어 가는 거죠!



독서할 때는 완전히 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해 보세요. 주식 투자할 때도 펀드매니저가 쓴 책과 직장인이 쓴 책은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부동산 투자도 전업투자자가 쓴 책과 직장인이 쓴 책이 다르고, 몇 살에 쓴 책인지에 따라서도 생각의 개념이 다릅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는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그 순서를 잘 배워야 한답니다. 성공한 사람이 쓴 책이라면 그 과거의 책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아야 그 사람의 가치관의 변화를 내 걸로 소화시킬 수 있는 듯합니다.



<무한 능력>에서는 나폴레온 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과 유사한 듯하지만, 나폴레온 힐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더라고요. 성공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순서대로 어떤 전략으로 내 걸로 만들었을 때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인지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마흔부터 시작해 퇴직할 수 있었던 저만의 성공 방식은

READ, LISTEN, WRITE, DO, SHARE, ENJOY 순서입니다.


책을 읽었고, 강의를 수강했으며, 독서기록과 강의 후기를 남겼고, 책에서 강의에서 알려주는 방식을 시도했으며, 중간 과정을 SNS에 공유하고 동료와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즐겼습니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2447일째 이 과정을 즐기며 해내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순서, 어떤 전략대로 움직이고 계시나요? 퇴직 후에 50년 동안 무얼 하고 싶은가요? 오감을 활용해서 말로 한 번 해보거나, 메모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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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함께하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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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힘, 《무한능력》, 토니로빈스, 넥서스, 23.11.14

7장. 성공의 구조


"개가 짐을 물었다. " " 짐이 개를 물었다."의 차이는 무엇인가?

다른 점은 구조, 즉 단어의 배열 방식이다.

순서를 뒤섞어 프로그래밍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 그러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생산구조, 즉 언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145 전략이 필요하다. 정해진 순서대로 특정한 자극을 주면 항상 특정한 결과에 도달한다. 전략은 뇌라는 자원의 금고를 여는 비밀번호와 같다. 번호를 알고 있어도 순서가 틀리면 금고를 열 수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특정한 결과,즉 특정한 내적 상태를 만드는 구체적인 순서와 구체적인 전략 구조를 찾는 것이다.

경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결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훌륭한 모델이 있으면, 그 모델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발견하고, 복제할 수 있다.

효과적인 사격 : Ve-Ke-Ki-Vi-Vi-Ki-Ke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옳은 방법이나 틀린 방법은 없다.

오로지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효과적이거나 효과적이지 않는 방법만 있을 뿐이다.

153 말뭉치 Chunking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은 정보를 작은 단계로 쪼갠 다음 다시 원래의 전체로 재조립하기 때문에 꽤 복잡한 과정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Albuquerque : Albu/quer/que 철자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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