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전하는 무수히 다양한 글쓰기

라이팅코치의 글쓰기수업

by 와이작가 이윤정

글을 쓰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 와이어록 230 {글쓰기}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이 쓰고, 자신이 쓴 글을 읽어보면서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데요.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책 쓰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작가가 되고 싶다면 책을 쓰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직장에서 동료에게 새해 신년카드를 받은 적이 있어요. 돌아가신 엄마에게도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왜 책을 쓰고 싶으신가요?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경험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맏고, 만져본 질감을 그대로 글로 쓰기만 하면, 상대방도 그 상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편지를 쓸 때도 마찬 가지 입니다. 행복했던 순간을 딱 정하고 그 순간에 몰입하여, 어떤 기분이었는지, 무얼 보았는지, 무슨 음악소리가 들렸는지, 어떤 대화가 오고 갔었는지, 상대방과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글을 한 편 써서 보내 보세요.



목소리로 녹음해서 음성파일로 전해도 좋고, 영상으로 찍어서 영상으로 보내주어도 됩니다. 상대에게도 즐거운 시간과 웃음을 전할 수 있으면 충분하니까요.



보여주는 글쓰기 연습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일기도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일기를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만 씁니다. "오늘 무엇을 했다, 내 기분이 이러했다."



여기에 '구체적인 상황이나 사건, 환경 등을 묘사하는 오감'이 담긴 글을 적어 보실래요? 별 것 아니라 여겼던 자신의 하루에 빛이 나기 시작할거에요.



사람의 감정은 복잡미묘하거든요. 생각도 단순하지 않아요. 똑같은 사건이 일어나도 말과 행동과 표정이 다른데요. 글을 읽는 것은 타인의 삶을 엿보는 것과 같습니다. 참고하고 공감하고 배우고, 그래서 내 생각의 범주를 넓히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가는 거죠. 이런 차원에서, 글 쓰는 작가라면 자신이 쓰고자 하는 주제와 경험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주변에 캐롤이 들리나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나요? 내 주변엔 누가 있나요? 꼭 누가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죠. 혼자서도 글을 쓰면서 함께하는 그 시간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글을 쓰는 방법은 무수히 많아요. 당신의 오감을 그대로 적어보세요.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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