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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베니토 무솔리니,버나드 몽고메리,로웰 토머스

평단지기독서 2483일,《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6일차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129 뭐라도 하나를 나눴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10년 먼저 은퇴 준비하는

4050 직장인을 위해

독서와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하는

슈퍼 울트라 마스터 스테디셀러 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입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건 탱크도, 장갑차도, 전함도 아니다. 그 안에 탄 사람이다."

-버나드 몽고메리-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데일 카네기, 현대지성 23.12



2장 인간관계, 모든 성공의 핵심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이다 - 베니토 무솔리니


Benito Andrea Amilcare Mussolini https://en.wikipedia.org/wiki/Benito_Musso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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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토 안드레아 아밀카레 무솔리니(1883년 7월 29일 ~ 1945년 4월 28일)

파시즘을 주도한 이탈리아의 정치인. 국가 파시스트당을 창당하였고

1922년 이후 이탈리아 왕국의 총리.(두체)


어린 시절 사람들에게 망나니처럼 굴었던 것을 자랑했다.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그는 항상 주변의 골칫거리였다.

그는 엄청난 독서가이기도 했다. "부디 이 장을 다 읽을 때까지만 기다려주시오. 그럼 같이 가겠소."

"저는 의무감으로 싸우는 군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싸우는 게 즐거워서 싸우는 자들을 원합니다."

"돈 때문에 일하는 게 아니야. 이상을 실현하려고 일하는 거라고." 신문사가 봉급을 올려주겠다고 제안했을 때도 그는 거부했다.

그에게는 친한 친구가 없었고, 혼자 식사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누구에게도 비밀을 털어놓지 않았으며 심지어 부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어머니가 숨을 거두자 온 몸이 마비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독재자 무솔리니는 1922년 최연소 총리가 되었고, 2차 세계대전시 히틀러 편을 들어 인기가 추락했다. 연합군이 이탈리아를 침공해 들어와 무솔리니의 처형을 결정했다고 한다. 도망치다가 내연녀와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독서를 많이 했지만, 세상에 이로운 곳이 아닌 곳에 사용한다면 또 다른 무기가 될지 모른다. 인생경영론에서 무솔리니 사례를 든 이유가 무엇일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원만한 인간관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글을 쓸 때도 사람들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써야 한다. 책을 고를 때도 저자의 약력을 꼭 보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하고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의 책을 읽는 걸 권하고 싶다.




전쟁을 이끄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버나드 몽고메리

Bernard Law Montgomery https://en.wikipedia.org/wiki/Bernard_Montgo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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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몽고메리(1887년 11월 17일 ~ 1976년 3월 24일) 영국의 육군 장교

1908년 영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군에 투신하였다.

1910년부터 1914년까지 인도에서 복무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에 종군, 전쟁이 끝난 후에는 아일랜드, 팔레스타인에서 복무

1931년 대령

1938년에는 소장으로 진급되어 팔레스타인에서 사단장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건 탱크도, 장갑차도, 전함도 아니다. 그 안에 탄 사람이다."

"군인이라면 모두 눈빛에 투지가 서려 있어야 한다"

그는 제 8군이 자기와 똑같은 확신을 갖게 했고 그들에게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말해주었다.


2가지 원칙

첫째,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둘째, 성공에 확신이 없는 작전은 절대 수행하지 않는다.


버나느 몽고메리는 네 시간 반 뒤에 전투를 앞두고도 침대에 들어가 잠을 잘 정도로 극도의 자신감을 가진 군인이었다. 세심한 계획, 공중 장악, 탁월한 휘하장병, 그리고 훌륭한 장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에 철저하게 계획하고 있으면 서두를 필요가 없다.


글을 쓸 때도 순서대로 쓰면 된다. 주제를 정하고, 제목과 목차를 정하고, 초고를 쓰고, 퇴고하고, 투고하고, 출판 계약하고, 출간단계와 홍보 마케팅을 한다. 초고를 쓸 때는 초고에만 집중하면 되고, 퇴고할 때 퇴고에만 집중하면 된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 독자 생각만 하면서 글만 쓰면 된다.


작가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은 결국 쓰느냐 안쓰느냐의 차이다.




인간관계는 주고받기가 기본이다 - 로웰 토머스

Lowell Jackson Thomas https://en.wikipedia.org/wiki/Lowell_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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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웰 잭슨 토마스(1892년 4월 6일 ~ 1981년 8월 29일)

미국의 작가, 방송인, 여행가로, T. E. 로렌스(Lawrence of Arabia)를 출판


1930년부터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미국 동부 지역에서 주 5일 동안 뉴스를 진행

"그럼 내일까지 안녕입니다."

부모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다. 모험담과 도전 정신이 가득한 책 40권 넘게 집필

모든 순간을 활용할 줄 알았다.


진정 원하는 일자금이 없어도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철도 회사와 증기선 회사를 설득해 알래스카로 가는 고급 여행을 무료로 가기도 했다고 한다. 비서의 실수로 뉴스 대본 5장이 사라져 방송에 문제가 생겼지만, 여태껏 훌륭하게 일을 해왔으니 그걸 봐서라도 이번 건은 문제 삼지 않겠다며 안심시켰다.


무일푼이 되기도 했을 때,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것뿐이라고 알려주었다. 채권자들은 강의를 듣고 나서는 친한 친구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토미는 끝까지 채무를 빠뜨리지 않고 다 상환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지만, 끝까지 빚을 다 갚아 나간 토미의 신뢰가 채권자들을 안심시켜주지 않았을까. 인생의 8할은 남 앞에 나타나 안면을 트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독자와 작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독자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면, 독자들이 공감받고 후기나 주변에 추천하면서 저절로 작가에게 되돌아온다.


인관관계는 신뢰다. 대신 먼저 주는 것부터 시작이다. 기브 앤 포겟 마인드로 일단 주자. 그러면 항상 기분 좋은 기버가 된다.


Write, Share, Enjoy!





기브앤 테이크, 애덤 그랜트 기브앤 포겟, 평단지기 독서법,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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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인생경영론 #자기계발서 #신간소개


파이어 북 라이팅 여유만만 독서와 글쓰기! 2024년 작가됩시다!!!

이윤정 라이팅코치 프로젝트


1. 북위키 오픈채팅방 (책, 독서 그리고 글쓰기) (참여코드 1220)

2. 평단지기 독서클럽 2024 모집 온라인 독서모임 참여 안내

3. 2월 책쓰기 무료 특강 신청서 (2/2(금))-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 자유" - 이윤정 라이팅코치

4.2월 책쓰기 정규과정 신청서 (2/6(화) 개강) - 2024년 작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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