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독서 2491일,《데일카네기 인생경영론》, 14일차
40206 죽기 전까지 절대 은퇴하지 않겠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죽기 전까지 절대 은퇴하지 않겠다 "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데일 카네기, 현대지성 23.12
2024년 평단지기 독서 네 번째 선정도서는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입니다.
하루 3명의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Robert Falcon Scott CVO https://en.wikipedia.org/wiki/Robert_Falcon_Scott
로버트 팰컨 스콧 (1868년 6월 6일 ~ 1912년 3월 29일) 대위
1901-04년 디스커버리 원정과 1910-13년 테라 노바 원정의 두 번의 남극 탐험을 이끈 영국 해군 장교이자 탐험가
아문센은 1911년 12월 15일 스콧보다 먼저 남극점에 도착해 노르웨이 국기를 꽂았고, 스콧은 1912년 1월 17일 남극점에 도착해 노르웨이 국기를 보고 실망했다. 남극에 두 번째로 도착했으나 팀원 모두 귀환길에 ㅏ망했다. 22년 뒤 영국은 스콧을 기리며 세계 최초로 남극 박물관을 헌정했다.
사람들은 아문센이 경쟁의식을 불태우지 않았더라면 하는 비난이 뒤따랐다고 한다. 오히려 1등 아문센 보다 2등 스콧에 대한 도전을 사람들은 더 오래 기억하고 있다.
세상에 잘난 사람은 많다. 그들의 경험과 나 자신의 경험은 다르다. 직접 해보고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다. 2등이어도, 3등이어도, 꼴찌여도 나의 도전이 소중한 이유다.
우리도 베스트셀러 책만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기록이 때로는 더 공감받고 위로 받는 경우가 많다.
William Shakespearehttps://en.wikipedia.org/wiki/William_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년 4월 26일~ 1616년 4월 23일) 영국의 극작가, 시인, 배우
셰익스피어는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다지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사망한 지 백 년이 지난 뒤에도 그는 사실상 무명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그에 대한 무수한 글이 쏟아져 나왔다.
열 세살엔 학교를 떠나 들판에서 일할 정도로 가난하고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세상을 떠났을 때는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부자였다. 런던에 도착해 5년 만에 배우로서 상당한 돈을 벌었고, 극장 두 곳의 지분을 사들였고, 부동산에 잠깐 손을 댔고,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어 곧 수입이 한 해에 3백 파운드를 기록했다. 45세 무렵에 한해 4천 파운드 정도의 수입을 올린 셈이다.
부인 앤 해서웨이에게는 단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침대 프레임만 남겼다고 한다. 셰익스피어는 극본이 출간되기 7년 전에 죽었다. 그는 마을의 작은 교회 앞에 있는 설교단 근처 묘지에 묻혔는데, 단순히 고향 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빌려주었기 때문이었다.
괴테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쓰면서 아무리 애써도 셰익스피어를 따라잡지 못할 것 같다는 절망감을 토로했고, 도스토옙스키는 『악령』에서 그를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여러번 칭송했으며, 버지니아 울프는 셰익스피어를 같은 작가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문학 그 자체를 뛰어넘는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살면서 예술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일탈을 전혀 않은 바른 생활 루틴이 였지만 그가 창작한 캐릭터들은 모두 그의 부분적 초상화일 수 있었다. 때론 다른 사람이 쓴 것 아니냐근 근원적인 부정까지도 나왔다고 한다.
글에는 자신의 경험이 녹여져 있다. 그렇다고 모두 직접 경험한 일만 쓰는 것은 아니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상상, 생각만으로도 시대를 아우르는 글이 나올 수 있으니 말이다.
햄릿저자윌리엄 셰익스피어출판민음사발매2009.01.20.
로미오와 줄리엣저자윌리엄 셰익스피어출판민음사발매2008.02.28.
리어 왕저자윌리엄 셰익스피어출판민음사발매2005.12.01.
오셀로저자윌리엄 셰익스피어출판민음사발매2001.09.05.
한여름 밤의 꿈저자윌리엄 셰익스피어출판민음사발매2008.02.28.
맥베스(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9) 윌리엄셰익스피어 민음사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시니어 (1863년 4월 29일 ~ 1951년 8월 14일)
미국에서 가장 큰 신문 체인점이자 미디어 회사인 허스트 커뮤니케이션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업가, 신문 발행인, 정치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영향력 높은 출판인이다.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80세에 가까운 고령의 나이가 되었어도 테니스를 잘 치고, 40년 동안 테니스를 쳐왔지만 여전히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인 레슨을 받았다. 아마추어 사진 작가로 전문가급 실력을 자랑하며 매년 수천 장의 사진을 찍고 소총 사격 실력도 전문가를 뺨칠저옫며, 나막신 춤도 전문가처럼 잘 추고 남을 흉내내는 것도 코미디언과 다름 없고 이야기도 아주 맛깔나게 잘한다. 기억력은 거의 백과사전을 통째로 암기한 것 같은 수준이었다.
젊을 사람들을 주변에 두는 것을 좋아했다. 아버지로부터 6백만 파운드를 물려받아 무위도식할 수 있었지만, 60년동안 한결같이 매일 8-15시간을 일하며 재산을 불렸다. 허스트는 하느님이 자신을 은퇴시키기 전까지는 절대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평생 배움과 노력으로 즐긴 분 같다. 존경해야겠다. 나도 퇴사를 선택했지만, 배우는 게 즐겁고, 나누는 게 신난다. 나또한 하나님이 은퇴시키기 전까지는 절대 은퇴하지 않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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