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크로퍼드, 클라이드 비티, 메리 픽퍼

평단지기독서 2492일, 《데일카네기 인생경영론》, 15일차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207 기회가 오면 잡자!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10년 먼저 은퇴 준비하는

4050 직장인을 위해

독서와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하는

슈퍼 울트라 마스터 스테디셀러 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입니다.



"기회는 우리가 '운'이라고 부르는 것의 또 다른 이름이죠." - 메리 픽퍼드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데일 카네기, 현대지성 23.12



2024년 평단지기 독서 네 번째 선정도서는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입니다.

하루 3명의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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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뒤집어쓴 사과로 살 것인가? 조앤 크로퍼드

Joan Crawford https://en.wikipedia.org/wiki/Joan_Craw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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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크로포드(1904년 3월 23일 ~ 1977년 5월 10일) 미국의 배우, 본명 루실 페이 러슈어


가난했던 시절에 파티에 초대를 받아도 입고갈 옷이 없어서 가지 못했다. 수녀원, 기숙사에서도 청소를 댓가로 숙식을 제공받았다. 그녀의 간절한 소망은 무용수가 되고 싶었다 . 시카고 카바레에서 무용수로 일하다가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돈을 벌 생각이라면 변화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하룻밤 사이에 마음을 바꿨다. 낮에 영화사에서, 밤에는 춤을 추며 보내던 생활을 청산하고, 오로지 영화에만 전력투가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3년간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에 돌입했고, 프랑스어, 영어, 노래를 배웠다. 가난하게 태어났었지만, 이제 돈으로 살수 있는 무엇이든지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고, 호사를 누렸다.그리 아름다운 여성이 아니었으나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돌봄으로 영화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중 한 사람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춤을 잘 춘다는 걸 깨닫고 연극배우가 되기를 희망했고, 영화사 스카우트를 통해 영화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처음은 단역으로 시작했지만 자기 매력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 선 투자 후 보상인 셈이다. 투자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수 있지만, 그 시기를 뛰어넘어야 성공할 수 있다. 대부분 이걸 참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내 경우는 하루 10분 독서를 평생이라는 시간의 지평으로 바라보면서 시작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물론 하루에 한 권 하루에 100페이지씩 읽으면 속도는 빨라질 수 있다. 단, 그걸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조안 크로포드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가 이도저도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영화에 몰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자신이 잘하는 걸 발견하면, 그걸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게 필요하다. 한 우물, 10년만 파보자. 뭐가 되도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잘하는 걸 모르겠다면, 오늘부터 당장 글로 적어보기 바란다. 100일동안 블로그에 한 번 적어보자. '나는 누구인가?' 질문에 100번 답하다보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난폭하게 뛰노는 마음부터 다스려라. - 클라이드 비티

Clyde Beatty, https://en.wikipedia.org/wiki/Clyde_Bea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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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 비티(1903년 6월 10일 ~ 1965년 7월 19일)는 유명한 동물 조련사, 동물원 주인, 서커스 거물


보험에 들 수 없는 유일한 출연자다. 그만 큼 야수의 발톱에 목숨을 담보로 한 동물 훈련사다. 어릴 때, 서커브단 포스터에 사자 훈련사의 영웅적인 모습에 반했다. 집에서 다섯 마리 개를 훈련하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야생동물 쇼를 하기도 했다.


열다섯 살에 서커스단 차에 몰래 올라타 집을 떠났으며, 동물우리를 청소하며 서커스를 배웠다. 10년이 흐르나 뛰어난 조련 실력을 갖추었다.


조련사가 동물의 눈을 쳐다보는 유일한 이유는 그놈이 어떤 상태인지, 다음 행동이 무엇일지 알아내기 위해서라고 했다.


사자는 늘 무리를 짓는 반면 호랑이는 홀로 싸웠다. 곰의 코를 때리면 공중제비를 돌게 한다는 것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다.


클라이드 비티는 누구보다도 정글과 평원의 야생동물을 잘 알았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클라이드 비티는 동물의 눈을 통해 그들의 행동을 알아내고 소통하기 시작했던 모양이다. 맹수라고 하더라도 자신을 위협하지 않으면 사납지 않다고 한다. 결국 마음이다. 마음을 다스려야,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고 이겨낼 수 있다.


포스터 한장에서 자신의 목표를 발견하고, 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 고수가 된 셈이다.


나보다 훨씬 앞 서 나간 사람들, 상사들, 고수들도 결국 사람이다. 그들에게도 약점과 상처가 있다. 그들의 글, 행동, 태도를 장기간 지켜보다보게 되었다. 특별하지 않았다. 나랑 똑 같은 사람이었다. 배우자의 사랑(잔소리)을 듣기도 하고, 육아로 지치기도 했으며,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었다.


10년 정도 한 우물을 파면, 누구나 전문가, 고수가 될 수 있다. 버티기만 하면 된다.


요행을 바라는 막연한 태도를 버려라.- 메리 픽퍼드

Mary Pickford https://en.wikipedia.org/wiki/Mary_Pick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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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픽포드, 글래디스 마리 스미스(Gladys Marie Smith, 1892년 4월 8일 ~ 1979년 5월 29일) 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 배우이자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영화 스튜디오 설립자로 50년에 걸친 할리우드 경력을 가진 미국 영화 산업의 선구자


어린 시절 메리 픽포드, 글래디스 마리 스미스도 직접 세탁하고 젖은 손수건을 유리창에 붙여 말렸고, 6펜스 식비로 하루를 버텼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영화계에서 스타가 되었고, 10년 후엔 시간당 약 200파운드, 초당 3파운드를 벌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해 졌지만 먹는 것은 그녀의 즐거움이 아니었다. 하루 종일 먹은 게 토스트 한 조각 차 한잔 뿐일 때도 있었다. 메리 픽포드는 야망이 일종의 저주라고 말한다. 야망이 사람을 몰아치고 정신을 흘려버리기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게 만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세상엔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이 많지만 할리우드 스타로 누구는 발탁되고 누구는 발탁되지 않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물론이죠. 하지만 성공은 기회에 달려 있어요. 기회는 우리가 '운'이라고 부르는 것의 또 다른 이름이죠. 그러니 할리우드 스타들은 운을 잘 붙잡은 사람들이에요."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기회가 운이었다고. 성공했다고 일상이 달라지진 않는다. 얼마전 세바시에 나온 가수 하니의 영상에서처럼 자신의 매력을 발견하고, 기회가 왔을 때 마음 껏 발산하면 된다. 그게 바로 성공아닐까.


팔로우 수가 많아져서, 인플루언서가 되어서 좋아지는 것도 있지만, 소통은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지금 주변 동료들을 놓치지 말고, 잘 챙기자!



운을 부르는 습관, 게이 헨드릭스, 캐럴 클라인

https://blog.naver.com/hlhome7/22304240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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