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널 배리모어, 헬렌 켈러, 마크 트웨인

평단지기독서 2494일, 《데일카네기 인생경영론》, 17일차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209 웃자! 가족에게 웃음을 줬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10년 먼저 은퇴 준비하는

4050 직장인을 위해

독서와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하는

슈퍼 울트라 마스터 스테디셀러 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입니다.




"나는 한 평생 오르락 내리락했어.

많은 사람들이 내 배우 인생은 끝났다고 했지.

하지만 난 한 번도 그 문제를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어.

그럴 시간이 없이 항상 너무 바빴거든."

- 라이어널 배리모어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데일 카네기, 현대지성 23.12


2024년 평단지기 독서 네 번째 선정도서는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입니다. 하루 세 명씩 데일카네기가 말하는 유명 인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5장 성실이라는 기본기

궁할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법이다 - 라이어널 배리모어


Lionel Barrymore, https://en.wikipedia.org/wiki/Lionel_Barrymore


?src=%22https%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2%2F22%2FLionel_Barrymore_2.jpg%22&type=ff500_300

라이오넬 배리모어(1878년 4월 28일 ~ 1954년 11월 15일)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그는 '자유의 혼A Free Soul' (1931)에서의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

movie_image.jpg?type=w640_2


26세에 라이어널 배리모어는 스타가 되었지만, 53세에는 한물간 추억이었다.친구와 가족들은 라이어널의 추락에 충격을 받았다. 친구들은 미국에서 가장 재능 있는 연극배우가 허송세월하고 있다고 크게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배리모어는 불평하지 않았다. 무대에서 30년 동안 얻은 기술과 지식을 영화의 연출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그는 꿈꾸었고, 연구했고, 실험했다. 동시 녹음 촬영기를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을 최초로 발견했다.


53세 평생 연출 일만 하겠다고 마음먹은 순간에 기회가 생겼고, <자유의 혼>에서 아버지 역할에 참여하면서 엄청난 영광을 얻었다. 영화 예술 아카데미에서 훈장을 받았고, 그 이후 제작자들은 그를 섭외하려고 다투었다.


"나는 한 평생 오르락 내리락했어. 많은 사람들이 내 배우 인생은 끝났다고 했지. 하지만 난 한 번도 그 문제를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어. 그럴 시간이 없이 항상 너무 바빴거든."


때에 맞는 역할이 필요하다. 윤여정 배우처럼 나이 들었을 때 더 빛을 보게 된 배우인 듯 하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이 자기 주관대로 성실하게 주어진 역할에 집중할 때 더 빛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다.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하며 과거에 얽매이는 대신, 지금 또래중에서 멋지게 살아가는 태도를 배워야겠다. 점점 더 멋있어 질테니 말이다.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른다. 어떻게 세상이 바뀔 지도 아무도 모른다. 늘 준비된 자세가 우리에겐 필요할 뿐이다. 라이오넬 배리모어,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처럼 그 자리에 있다보면, 때를 만나게 되는 듯싶다.






6장 인생을 대하는 빛나는 태도들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 헬렌캘러

Helen Adams Keller, https://en.wikipedia.org/wiki/Helen_Keller

?src=%22https%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3%2F3e%2FHelen_Keller_circa_1920_-_restored.jpg%2F1200px-Helen_Keller_circa_1920_-_restored.jpg%22&type=ff500_300

헬렌 애덤스 켈러( 1880년 6월 27일 ~ 1968년 6월 1일)는 미국의 작가, 장애 권리 옹호자, 정치 운동가, 강연자


마크 트웨인은 "19세기에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나폴레옹과 헬렌 켈러다." 라고 말했다. 그때 헬렌 켈러는 15세였다. 원인 모를 병에 걸려 태어난지 19개월 만에 귀가 먹고, 말을 못하고, 눈이 멀었다. 하지만 대다수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많은 책을 읽었다. 직접 일곱 권의 책을 쓰기도 했다. 완전히 귀가 먹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보다 훨씬 많은 음악을 즐겼다.


7살 때 맹인학교에 보내졌고, 스무 살의 앤 설리번을 만났다. 기적이 일어났고, 그녀는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스무 살에는 대학에 입학할 정도의 고등교육을 마쳤다.


그녀는 맹인이라 제 6의 감각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과학적 검사를 통해 보통사람과 촉각, 미각, 후각이 똑같았다고 한다.


데일 카네기는 헬렌 캘러가 뉴욕에 살 때 몇 블럭 떨어진 곳에 살았다고 한다. 대부분 고통은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헬렌켈러는 보이지 않는 것보다 들리지 않는게 더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사람의 친근한 목소리를 가장 그리워 했다고.


32466992656.20230313182011.jpg
32735131630.20230411164308.jpg
41423345618.20230913071404.jpg


《 나의 스승 설리번》 헬렌 켈러, 문예출판사 발매2009.08.30.

《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레 켈러, 문예출판사 발매2009.03.10.

《초마인드》 초마인드, 마야클하얏트, 매건 하얏트 밀러, 2023.8



《초마인드》를 갖게 해준 설리반 선생님 덕분에 헬렌 켈러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었다. 건강한 사람은 5감을 갖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모른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 맡을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 감사할게 없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상의 모든 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의 여유로움이 깃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고, 《초마인드》를 챙기면, 할 수 있다,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신념이 생길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할 수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만 먹으면 된다. 방법은 그 이후에 찾아진다.


아무런 기기 없이 숨 쉴수 있는 것,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것, 화장실에 혼자 갈 수 있는 것, 기계없이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는 것, 기구없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글을 쓸 수 있는 것, 오늘 아침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6장 인생을 대하는 빛나는 태도들

평생 근심 걱정 없는 때는 한 달도 되지 않는다 - 마크 트웨인


Mark Twain (Samuel Langhorne Clemens) https://en.wikipedia.org/wiki/Mark_Twain

?src=%22https%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0%2F0c%2FMark_Twain_by_AF_Bradley.jpg%22&type=ff500_300

마크 트웨인(필명), 사무엘 랭혼 클레멘스(1835년 11월 30일 ~ 1910년 4월 21일) 미국의 작가, 유머 작가, 수필가, 기업가, 출판인, 강사


저서로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가 있다. 두 권의 책은 그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늘 엉뚱한 장난을 치곤했다. 그의 유머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 열 두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지긋지긋해하던 학교를 그만 두고, 인쇄소에서 도제 생활을 했다. 우연히 잔다르크의 전기 책에서 찢겨 나온 페이지로부터 부당함에 충격을 받은 후 그녀를 다른 글을 모조리 찾아 읽었다. 46년 후 《잔 다르크의 추억》 이라는 책을 펴냈다.


32455433894.20221019120251.jpg
32487788761.20221019131930.jpg


허클베리 핀의 모험 저자마크 트웨인 출판 민음사발매2009.01.20.

톰 소여의 모험 저자마크 트웨인 출판 민음사발매2009.03.25.


여러 작품과 강연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지만 사업에 돈을 투자할 때마다 실패를 맛보았다. 특허 받은 증기기관차에 투자하기도 했고, 첫 배당금도 받지 못할 정도록 빠르게 망한 시계 회사에도 투자하고, 증기 도르래에도 투자했고, 자기 책을 직접 인쇄해 돈을 벌겠다며 출판사를 차렸다가 3만 2천 파운드의 손해를 보기도 했다. 그는 전화기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라는 젊은 발명가를 만났지만 벨의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대신 사흘 뒤 파산해 버린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마크트웨인은 58세 때 빚에 허덕였지만, 강연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초상화를 보고 반한 여자를 결혼 상대로 확신하고 아이디어를 통해 그녀와 결혼했다. 아내는 후에 마크 트웨인의 원고를 모두 교정하고 편집하기도 했다.


마크 트웨인은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유머 감각으로 집필 활동과 강연가의 삶을 살면서 돈을 벌었다. 역시 글은 재미있어야 인기가 있나 보다. 마크트웨인의 눈과 얼굴에서 유머가 묻어 나는 듯 보인다.


하지만 투자에는 쥐약이었다. 자기계발만 해서도 안되고, 경제 경영 투자만 해서도 안된다. 막대한 부를 지키려면 둘 다해야하지 않을까. 좋은 투자 상품을 발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능력도 우리에겐 필요하다. 경제 공부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어렵지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지금 보다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당연히 빨라진다.


설이네요. 만나는 분이 계시면, 먼저 웃어 주세요~

브런치 작가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류에게는 정말로 효과적인 무기가 하나있다. 바로 웃음이다." - 마크 트웨인



1. 북위키 오픈채팅방 (책, 독서 그리고 글쓰기) (참여코드 1220)

2. 평단지기 독서클럽 2024 모집 온라인 독서모임 참여 안내

3. 3/1(금) 책쓰기 무료특강 신청서 : https://forms.gle/uYb75rQGBR8p22KK6

4.3월 책쓰기 정규과정 신청서 (3/5(화) 개강) - https://forms.gle/b7DPLQ3hyFE1U7aL9

image.png?type=w773



keyword
작가의 이전글빌리 선데이, 앨리 컬버트슨, 잭 뎀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