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버나드 쇼, W. C.필즈 , 엔리코 카루소

평단지기독서 2495일,《데일카네기 인생경영론》, 18일차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210 정해진 분량만 채웠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초보작가들에게 독서와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하는

슈퍼 울트라 마스터 이윤정 라이팅코치, 계속 쓰는 스테디셀러 작가 입니다.


"조지 버나드 쇼는 문장 중간에 다섯 페이지 분량이 채워지면

그 문장을 끝내는 일은

다음 날로 미루곤 했다."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데일 카네기, 현대지성 23.12


2024년 평단지기 독서 네 번째 선정도서는 《데일 카네기 인생경영론》 입니다. 3명의 인물을 만나보겠습니다.

6장 인생을 대하는 빛나는 태도들

인생은 당장 붙잡고 즐겨야 하는 것 - 조지 버나드 쇼, 노벨문학상, 극작가

단순한 기쁨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가? -W.C. 필즈, 저글링가

효심은 인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 엔리코 카루소




인생은 당장 붙잡고 즐겨야 하는 것 -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https://en.wikipedia.org/wiki/George_Bernard_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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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나드 쇼(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는 아일랜드의 극작가, 평론가, 극작가, 정치운동가, 노벨 문학상 수상


그는 마음이 내키든 말든 관게없이 매일 다섯 페이지분량의 글을 쓰도록 자신을 채찍질했다. 하루 다섯 페이지를 정해놓았고 그 이상은 쓰지 않았다. "문장 중간에 다섯 페이지 분량이 채워지면 그 문장을 끝내는 일은 다음 날로 미루곤 했다."


쇼는 다섯 편의 장편소설을 썼는데 그중 하나가 『예술가들 사이의 사랑』이었다. 그는 원고를 영국과 미국의 모든 출판사에 보냈다. 출판사들은 소설을 반송하면서 출간 기회를 주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출판사가 다음 작품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알려왔다.


버나드 쇼는 형편이 어려워 출판사에 원고 보내는 데 필요한 우표를 사는 것조차 힘에 부쳤다. 글쓰기에 전념하는 9년 동안 그가 올린 수입은 다 합쳐 단돈 6파운드에 불과했다.


평소에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아 괴로워하다가 이를 극복하고 정복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연설하는 법을 배우고 토론회에 가입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다. 『진보와 빈곤』, 『자본론』을 읽은 후 삶에 영향을 받았다.


쇼는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일찍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지만,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은 샬럿 페인 타운센드를 마흔에 만났고 쇼도 당시에는 2만 파운드를 벌고 있었다. 45년을 샬럿 부인과 함께 했다.


"I ken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lud happen!"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오래 버티면 내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지!"


조지 버나드 쇼는 이름만 들어봤지 어떤 사람인지 찾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극작가로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한 사람이군요. 9년동안 글쓰기 하면서 매일 5장씩 분량을 채운 작가이며, 처음엔 그도 출판사에서 거절을 받았던 작가입니다. 오래 버티면서, 글쓰기 연습하는 일! 그리고 단 하나의 출판사를 만나는 일 매우 중요합니다. 소심했던 그가 공개 연설하는 토론회에 참여한 것처럼, 독서모임에 한 번 이라도 참여해 본다면, 아마 삶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또한 독서모임에 참여한 이후 제 삶이 통째로 바뀌었으니까요. 제가 바뀔 수 있는 사람인 줄 몰랐었죠~~~! 멋진 분들을 만날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뭐든 한 우물 파면서, 오래 버텨보자구요! 저는 하루 10분 이상 독서한지 8년차인데, 곧 10년차가 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쁨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가? - W. C. 필즈

William Claude Dukenfield, https://en.wikipedia.org/wiki/W._C._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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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C. 필즈, 윌리엄 클로드 두켄필드(1880년 1월 29일 ~ 1946년 12월 25일)는 저글러 겸 미국의 배우, 코미디언,그리고 작가


아슬아슬한 저글링 기술에 관한 한 세상 누구도 W.C 필즈를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 그는 헛간과 대장간에서 사과와 테니스공으로 저글링을 시작했다. 매일 연습했고 때로는 하루에 16시간을 연습했다. 심지어 몸이 너무 아파서 간신히 몸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에서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달걀, 판자, 모자, 지팡이, 프라이팬, 접시, 신발, 비스킷, 궐련, 벽돌, 촛대 심지어 다리미로 아주 휘황찬란한 저글링 곡예를 선보인다. 아버지와의 오해로 어린 클로드는 도전을 받았고, 집을 가출했다가 W.C. 필즈가 되어 다시 만났다. 급여도 제대로 못받을 때도 달관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먹고,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요새 이불을 덮으을 때마다 웃습니다. 침대에 들어가 다리를 쭉 뻗는 건 그야말로 하나의 센세이션널한 일이죠!"


헐리우드에 훌륭한 저택을 소유하고, 50개 모자가 천장에 걸린 개인 옷방이 있을 정도가 되었다.


* '호레이쇼 앨저 스토리' : 미국의 대중 소설가, 청춘소설, 가난과 유혹에 맞서 싸우던 소년이 결국에는 부와 명성을 거머쥐는 성공신화


한 가지 기술을 익히면 뭐든 해낼 수 있다. 어떤 재료가 주어져도 저글링할 수 있듯이, 글쓰기의 본질을 익히면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다. 그만큼 태도를 강조하는 것 같다.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생겼을 때는 당연히 감사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감사할 수 있는 것, 힘든 상황에서 감사할 줄 아는 것, 그럴 때가 진짜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힘들고 아플 때, 감사할 줄 아는 것, 그게 바로 삶에서 진짜를 발견하는 순간이다. 단순한 기쁨, 감사는 숨쉬듯이 해야 하는 것이다.




효심은 인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 엔리코 카루소

Enrico Caruso, https://en.wikipedia.org/wiki/Enrico_Car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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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카루소( 1873년 2월 25일 ~ 1921년 8월 2일)는 이탈리아의 테너 성악가이다. 유럽과 미국의 주요 오페라 하우스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가사부터 극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상업적으로 녹음된 최초의 주요 노래 재능 중 한 명인 카루소는 1902년부터 1920년까지 247개의 상업적으로 발매된 녹음을 하여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연예계 스타가 되었다.


카루소의 황홀한 목소리는 신에게 받은 선물이 아니라 오랜 세월 끈기 있게 연습하고, 지칠 줄 모르는 투지를 발휘하며 엄청나게 노력해 얻은 보상이었다. 음악을 시작할 때는 한 음악 선생이 "넌 노래할 수 없어. 전혀 목소리라고 할 게 없어. 바람에 셔터가 덜거덕거리는 소리 같다니까."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열 다섯 살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후 평생 동안 어디 갈 때마다 어머니의 얼굴 사진을 가슴에 품고 다녔다. 그의 어머니는 21명의 자식을 낳았으나 그중 18명은 아주 어려서 죽고 고작 세 명만 살아남았다. 그녀는 소작농이었지만,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챘고, 아들이 노래할 수 있도록 희생했다.


처음에는 취한 상태에서 대역을 맡았다가 야유와 고함으로 해고되었을 땐 자포자기하고 자살할 결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야유와 고함을 치면서 다들 카루소를 데리고 오라고 난리를 치며 보고 싶어 했다.


백만장자가 세 번은 되고 남을 만한 엄청난 재산을 남겼고, 젊을 때 가난했던 경험으로 숨을 거둘 때까지 모든 지출을 작은 공책에 일일이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열살에 학교를 떠나고 실질적으로 한 번도 책을 통독해본적이 없었다. 아내에겐 이렇게 말했다. "책을 왜 읽어? 난 삶에서 배운다고."


누군가의 평가에 상처를 입고 자신의 재능에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글쓰기 수업에서는 절대 자신을 평가하지 말라고 알려드린다. 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안쓰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나의 경험을 쓰는 글쓰기도 누구나 노력하고, 연습하면 다 쓸 수 있다. 나 조차 한 줄 쓰기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다. 강제로 한 줄 쓰기 연습을 시작했을 뿐인데, 이제는 몇 줄을 쓸 수 있게 되었고, 개인 저서도 두 권이나 출간할 수 있었다.


재능을 알아봐주는 단 한 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이야기를 믿고 노력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Read,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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