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적인 놀이와 휴식 - 일상에 열정 불어넣기

평단지기독서 2502일차,《히든포텐셜》, 5일 차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217 즐겁게 읽고, 즐겁게 썼다.

자이언트 저자 사인회에 다녀와서 에너지 충전했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즐겁지 않으면 잠재력은 발현되지 않고 잠복해 있게 된다. "

152p, 《히든 포텐셜》, 애덤 그랜트, 한국경제신문, 24.1.25


2024년 평단지기 독서 다섯 번째 선정도서는 애덤 그랜트의 《히든 포텐셜》 5일 차입니다.


2부 동기를 유발하는 임시구조물 -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 극복하기 편입니다.


오늘은 팀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에서 읽었던 '테트리스 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테트리스를 하면 과식과 중독적인 습관을 멀리할 수도 있으며, 지치고 피곤할 때, 뇌를 식힐 때 테트리스 효과가 있다고 제인 맥고나걸 박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272387004

애덤 그랜트는 "어려운 과제를 달성하는 데 실패하면 낙담하게 되고 회의가 들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가기는 고사하고 다시 일어서게 될지도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정체되면 의기소침 해진다"고도하고요.


어젯밤에 스피치 수업에서 자유 주제로 이야기했는데, 스피치 구성에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어젯밤에 저도 낙담하고 의기소침해졌어요. 그랬더니 오늘 이문장들이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게임하듯, 즐기고, 재밌는 상황에서 연습을 계속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테트리스 효과는 임시 구조물이 지닌 특성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테트리스 효과 = 임시 구조물 특징

임시구조물은 보통 다른 사람들에게서 비롯된다. 시선을 멘토, 교사, 코치, 역할 모델 동료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임시구조물은 여러분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임시구조물은 결정적 시점에 등장한다. 심란한 장면 본 후 쓸모가 있다. 장면 보고 난 후 24시간

임시구조물은 일시적이다. 10분만 게임해도 충분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임시 구조물의 유형은 날마다 달라진다.



'공부해야 해' , '연습해야 해' 등 의무감의 망령에 사로잡혀 연습하지 않는다. '공부하고 싶어', '연습하는 게 이 나' 등 하고 싶다는 느낌에 이끌린다. 그러면 흐름을 찾기가 쉬워진다. 133p

(중략)

끈기는 열정이 있을 때 훌륭한 수행 능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답은 계획적인 놀이 (deliberate play)라고 일컫는다.


계획적인 놀이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왜 해야 하나 무기력해지기 쉬운데요. 1만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는 유연한 꾸준함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재밌게 즐기면서, 때론 휴식하면서 해야 1만 시간을 채우고, 그릿이 만들어집니다. 그걸 '계획적인 놀이'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해야 해'라는 의무감 대신 '하고 싶어'라는 마인드 세팅도 무의식에 계속 집어넣어야 행동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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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과제와 흥미진진한 동영상 시청이라는 두 과제의 극명한 대조가 전화번호부 데이터를 입력하는 지루한 과제를 한층 더 지루하게 만들었다.

연습에서 벗어나기 - 따분한 과제 흥미진진한 동영상 시청 141p


전화번호부 입력해야 하는 따분한 과제를 수행하기 전에 재밌는 영상을 보면 더 따분해진다고 하네요! 따분한 과제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저는 '언젠가 끝이 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더라고요.

그렇게 버텨냅니다. 따분해도 때로는 견딜 수 있어야 계속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재밌는 일을 시도하는 거죠. 예를 들면, 벽돌책 읽고 나서는 가벼운 책을 읽는다거나, 글을 쓰고 나서 오픈채팅창에서 댓글을 달거나, SNS로 소통하거나 하면서 말이죠. 대신 반대로 하면 하는 일이 더 재미없어집니다!

photo-1555421689-3f034debb7a6.jpg?type=w773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


휴식하면 적어도 세 가지 이득이 있다.


첫째, 연습을 쉬면 조화로운 열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휴식을 취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셋째, 휴식하면 배움에 깊이가 생긴다


휴식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신의 안위에 투자하는 행위다.

'진정한 결과는 본인이 느끼는 즐거움'이라고 가르쳤다.

즐겁지 않으면 잠재력은 발현되지 않고 잠복해 있게 된다.

152p


바이올린 연습에 흥미를 잃은 딸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고 계속 연습하라고 동기 부여해 주리라 기대했던 어머니에게 영국 왕립음악원을 나온 글레니는 계획적인 놀이를 즉흥적으로 고안했다. 악보를 거꾸로 연주해보게 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않을 열 가지 방법을 생각해 내고, 가장 좋아하는 TV와 동물 소리를 연주에 접목해 보라고 과제를 주었습니다.


1514324.jpg?type=w773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글쓰기 할 때 어려우면 SNS를 먼저 해보라고 합니다. 일기를 써보라고도 하고요. 책 쓰기만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SNS도 하다 보면 글쓰기에 오히려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생산자를 앞둔 사람에겐 SNS가 낭비가 아니라 충전입니다. 즐겁게 소통해야 책 쓰기, 글쓰기 잠재력을 더 뿜뿜시켜준답니다. 가끔은 소설과 에세이, 인문학 책을 읽으면서 에너지 충전하면 좋더라고요.


꾸준히 무언가 해내려면 즐겁게, 재밌게, 놀이처럼 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뭐든 신나게 해 봅시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 이기호 : 재미와 웃음, 슬픔까지 던져 주는 책이에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36332972


평단지기 독서법 2024-5차, 2502일째

애덤그랜트 《히든포텐셜》, 5일차

Share! *Write! * Enjoy! = 파이어 북 라이팅

라이팅코치 작가 이윤정 입니다.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356280818


1. 북위키 오픈채팅방 (책, 독서 그리고 글쓰기) (참여코드 1220)

2. 평단지기 독서클럽 2024 모집 온라인 독서모임 참여 안내

3. 파이어 북 라이팅 3월 글쓰기, 책쓰기 "슬기로운 sns글쓰기" 특강 : 3/1(금) 밤 9시 신청서

4. 파이어북 라이팅 3월 책쓰기 정규과정 안내 https://forms.gle/b7DPLQ3hyFE1U7aL9


와이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 대표 링크 : https://litt.ly/ywriti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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