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독서 2524일째 모건하우절, 《불변의 법칙》
240310 일어날 수도 있었을 다른 결과에도 관심을 가졌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서삼독
2024년 평단지기 독서 7번째 선정도서는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 법칙 4일 차입니다.
확률과 확실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wildnumber #확률 #불확실성
accuracy 정확도
1. 명사 실수 나 오류 가 없음 , 정확성 또는 정확성의 품질 또는 상태
2. 명사 실수 없이 일하거나 수행할 수 있는 능력
certainty 확실성
1. 명사 어떤 것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거나 존재하는 상태
2. 명사 확실한 것,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확실성이 드물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최선의 선택은 자신에게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그들은 똑똑해도 틀린 판단으로 나쁜 결과를 맞을 수 있고 멍청해도 옳은 판단으로 좋은 결과를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운과 리스크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인아 책방에서 북 콘서트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몇 명이나 와주실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른 작가들과 협업으로 북 콘서트를 하면 더 많이 와주실 거라 판단했어요. 5인 작가 북콘서트를 어제 스터디룸인에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9시부터 기절했다가 오늘 새벽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인지 책을 읽어도 북콘서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얼굴이 떠올라 책이 잘 안 읽혔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미래를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을 원한다고 믿지만, 사실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중략)
사람들은 일어날 수도 있었을 다른 결과에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최인아 책방에서 열렸다면 어땠을까요? 운과 리스크가 달라졌겠죠? 작가가 궁금해서 참여하는 분들도 있고, 장소가 궁금해서 참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최인아 책방이 궁금해서 북콘서트를 참여한 적이 있거든요. 이번에도 곧 출간할 예비작가님이 북콘서트가 어떻게 열리는지 궁금해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최선의 선택으로 5인 작가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는 결정을 했습니다. 확실합니까? 예스 or 노로 답변하기 어려운 상황이 우리에겐 참 많이 일어납니다. 누군가 정답을 말해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려운 거죠.
그래서 직접 경험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간접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다른 상황에서였다면 또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시댁에서 어떤 TV를 살까 고민을 하더군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서 아무거나 선택해도 되지만, 선택장애가 생깁니다. 하나를 사고 나면 다른 게 아쉬울까 봐 고민하고 후회할까 봐 선택을 못합니다. 큰돈이 들어가면 더 그렇죠.
1000원짜리라면 '또 사면되지 뭐'라고 하지만 100만 원 짜리면 고민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늘 경계하고 집중해야 할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치명적인 리스크다. 예컨대 조종사가 1만 번의 비행 중 단 한 번 추락하는 것은 치명적 리스크다.
경기침체에 관한 전문가들의 예측이 몇 번 되지 않습니다. 10년에 한 번 꼴이니 얼마나 잘 맞추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로또 당첨확률이 높은 판매점이 있고, 두 번 당첨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확률이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조종사에게는 단 한 번의 확률도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자산하락도 노후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그래서 작은 돈으로 투자경험을 쌓으면서 부자의 그릇을 조금씩 키워가는 연습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한 번 추락하는 자산은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사람들은 확실한 투자처를 찾고 싶어 합니다. 반대편에 있는 확실하지 않은 리스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112 믿고 싶어 한다. 과거에 했던 예측이 틀렸다는 사실은 미래를 예측하고 싶은 욕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표본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커지려면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는 그저 추측할 수밖에 없다.
113 50년 동안 경기 침체가 몇 번 있었을까? 예측 검증할 기회가 7번밖에 없었다.
리스크가 가져오는 결과가 고통스러울 때는 확률적으로 예측가능한 불운과 부주의함을 구분하기 어렵다. 확률이 분명할 때조차도 이분법적 시각을 갖기 쉽다.
115 대학 시절 주차원 아르바이트 1만 대 주차,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한 대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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