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쁘다.

거인의 생각법 #1. 240501

by 와이작가 이윤정

'인생을 바꾸는 와이 365'를 시작합니다.


꿈을 미루거나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직장 다니면서 마흔에 독서를 시작하여 은퇴 준비하고, 작가와 라이팅코치 활동을 시작한 저의 경험을 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저를 통해 다시 꿈꿀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학교 다닐 때 꿈 적어 제출한 적 있나요?


직장 다니며 돈 벌고, 집에 와서 먹고 치우느라 어렸을 때 꿈을 잊고 살았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았죠. 엄마는 제가 약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었어요. 저도 약학대학을 가야 하나 고민했지만, 대학 입시 성적도 안 나와서 꿈은 이룰 수 없었습니다. 가끔 포메이토라는 위에는 토마토가 열리고, 아래에는 감자가 열리는 걸 상상하며 생명 유전 과학자가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멋있고, 재밌어 보였었거든요.


직장과 집만 오가다 보니 번아웃이 자주 옵니다. 얼른 퇴사하고 싶었죠! 그때 독서하기 시작했습니다. 책 속 저자는 저에게 질문을 하더라고요.


성인이 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글로 적어봤습니다. 당장 돈이 있어야겠다는 판단하에 경제경영서 읽으면서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지요. 5년 만에, 퇴사해도 되겠다 결정을 내릴 수 있었어요.


다만 퇴사하고 나면 뭐 할 건데?라는 질문이 또 나오더라고요. 그때 우연하게 이웃 작가들을 만나면서 '나도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사람도 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 많이 하니까요.


보도섀퍼는 서른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지만 행복이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는 글을 읽은 적 있어요. 보도섀퍼는 그때 돈이 행복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돈 버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했죠. '돈'에 대한 책을 쓰고, 유명세를 얻어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이기는 습관' '보도섀퍼의 부의 레버리지', '멘탈의 연금술' 등 책을 집필하며 지금도 독일에서 강연가의 삶을 살고 있는 작가입니다. 돈 때문이 아니라 삶의 행복을 위해서 시작한 일이죠.


보도섀퍼처럼 작가가 되고 강연가가 된다면 다른 사람도 돕고, 의미 있게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릴 때 꿈도 좋고, 지금 새로운 꿈을 찾아도 좋습니다. 꿈과 이상을 간직하고 있다면 우리 삶은 지금보다 점점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온전히 작가, 라이팅코치 활동에 집중하려 합니다.


정말 기쁘다!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1. 다시 꿈을 꾸자.


https://litt.ly/ywriti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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