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얼굴, 고급 정보 드립니다. (EBS 다큐프라임)
평단지기 독서 2596일, 《사피엔스》, 28일차
240521 애덤 스미스 <국부론> 읽기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와이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
"스미스의 이론에서, 사람들은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전체 파이의 크기를 늘림으로써
부자가 된다. 파이가 커지면 모두에게 이익이다." 441p, 《사피엔스》, 유발하라리
2024년 평단지기 독서 열 번째 선정도서는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21일차 입니다.
16 자본주의의 교리
자본주의, 은행, 정부, 돈 , 파이, 부자
커지는 파이 - 애덤 스미스 , 국부론, 신뢰, 신용, 윈-윈 , 이기주의=이타주의, 이윤 재투자
441p
스미스의 이론에서, 사람들은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전체 파이의 크기를 늘림으로써 부자가 된다.
2017년 《EBS 자본주의》 다큐멘터리와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나서 자본주의에 대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죠. 부자는 나쁜 사람일까요? 선한 사람일까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는 윈윈 정책으로 부자는 사회에서 가장 쓸모있고 인정 많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요? 돈 공부를 하게 되면, 돈에 대한 생각이 달라집니다.
* 누적조회수 2250만 이상 경제 서적 , EBS 자본주의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5부 몰아보기
최근 ebs 다큐멘터리 <돈의 얼굴>에서도 이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은행에서는 자기자본율을 남겨두고 나머지는 대출해 주면서 돈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고 하죠. 돈이 계속 만들어집니다.
443p자본주의 역사는 과학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해될 수 없다.
돈을 계속 찍어 내야 하는데, 무슨 근거로 찍어낼까요? 여기에 신용과 신뢰가 들어가게끔 과학의 발전이 한 번씩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피엔스는 2011년에 쓰여진 책이라 언급이 안되고 있지만, 암호화폐, AI, 챗GPT가 자본주의 파이를 다시 확대시켜준 계기일 수 있겠네요.
과학 기술의 우수성으로 파이가 무조건 커지는 건 아닌 듯 해요. 왜냐하면 전기 자동차의 경우에는 유럽에서 탄소 배출권 이슈로 시도했지만, 자국의 경제 시스템을 위해 다시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로 관점을 돌리려고 하는 경향이 보이기도 하니까요.
이제는 우주선을 발사하면서 지구가 아닌 우주까지 자본주의를 확대하려고 하기도 하고요.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놓치지 말고, 책이 어려우면, 영상으로라도 꼭 배워둡시다.
이런 영상은 혼자 보는 게 아니라, 반드시 가족과 함께 보셔야 해요~!!!
애덤 스미스 국부론
브라운 스톤, 부의 인문학 (국부론 바로 이해하기 어려울 땐,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읽으면 되죠. 부의 인문학을 거쳐 국부론으로 입성하면 됩니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말해 뭐해요.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
이윤정, 평단지기 독서법 : 위에 책들은 평단지기 독서법으로 읽으시면, 천천히 꾸준히 완독하게 되실겁니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 준비하세요~
#Rndi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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