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넘어서는 자기신뢰

거인의 생각법 67 - 상상을 확신의 재료로 삼기

by 와이작가 이윤정

신념이 뭔지 아세요? 굳게 믿는 마음을 뜻합니다. 그럼 신뢰는요? 굳게 믿고 의지함을 말합니다. 신념과 신뢰에서 공통점을 발견되나요? 바로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작가님들은 무엇을 믿고 있나요? 저는 평단지기 독서법을 믿습니다! 바로 인생을 바꿔 준 독서법이거든요!


처음엔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8년 전의 책인데, 아직도 책장에 꽂혀 있죠. 방금 꺼내 보니 너무 깨끗해서 내가 본 책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투자에 관한 자극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그 책 한 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이라 의심도 들고, 직접 행동하기 두려웠습니다. 책 속의 다른 저자들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여러 권을 읽다 보니, 성공한 저자들 모두 자신의 신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신념은 책에서 나온 지식이 아니라, 저자들이 직접 경험한 삶의 교훈이었죠. 특히,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행동'이었습니다. 처음엔 힘들고 두렵지만, 꾸준히 행동하고 반복하면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접하면서,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하루 10분 독서하고, 생각을 기록하며, 오늘의 행동을 하나씩 정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도 변할 것이라는 신념이 점점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할 때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챗GPT는 한 번의 생성으로는 완벽한 답변을 얻기 힘듭니다. 할루시네이션도 심하죠. 특히 GPT-3.5 무료버전은 더 그렇고요. 처음엔 저도 무료 버전만 쓰다 보니 그저 그런 도구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서 '언어'의 등장으로 인지혁명이 시작되었다는 문장을 보고 머리를 한 대 띵하고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챗GPT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한 달 전부터 유로 버전을 가입했어요. 지금은 챗GPT-4o(옴니)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와 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찾아 공부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제 여러 번의 재생성을 통해 얻습니다. 공통된 패턴이나 유익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이것은 마치 여러 권의 책을 읽었을 때 공통된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과도 비슷하죠. 반복된 재생성과 분석을 통해 저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커스텀과 아웃풋양식도 지정해 둠으로써, 챗GPT의 답변도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젠 챗GPT가 알려주는 답변도 몇 번의 검증 과정을 거치면 믿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얻은 지식과 신념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보는 것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라는 책을 읽으면 소액으로 책에서 알려 주는 배당주를 사보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를 읽고 '일단 글을 써라'를 적용해 봅니다. <해독혁명>을 읽으면 스무디를 만들어 마셔봅니다. 이렇게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험을 쌓다 보면, 비록 처음 해보는 일일지라도,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줄이고, 신념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되는 일입니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신념은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일들도 예측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측은 저를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죠. 저 자신을 누구보다 믿을 수 있게 되고요.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독서를 통해 자기 신뢰라는 신념을 주는 과정입니다. 글 쓰는 법 알려드릴게요. 매일 10분 책 읽고, 떠오른 생각을 글로 적는 일입니다. 단 한 줄이라도 말이죠. 작은 습관이지만, 그것이 여러분의 삶을 크게 바꿀 수 있어요.


저는 오늘이 독서 2642일 차입니다. 7년 2개월에 해당합니다. 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 중학교 1학년이 되는 시간이죠. 그 긴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을까요? 2642일은 378주입니다. 1주에 한 권의 책을 읽는 다면, 378권을 읽습니다. 2642일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63,408시간입니다. 매일 8시간 일 한다고 가정하면, 이는 약 7,926일, 즉 21년 8개월 동안의 근무 시간에 해당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크게 달라집니다. 매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시간이 쌓였을 때 변화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한 권의 책을 정하세요. 배우고 싶은 것, 내가 되고 싶은 것. 그 책에서 익힌 걸 글로 남겨보세요. 두려움 대신 용기를 갖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보세요. 작가님들! 우리도 글 잘 쓸 수 있습니다. 인간 본성을 이겨내고, 당신이 가진 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지세요. 믿으세요!!!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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