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2646일, 《돈은, 너로부터다》, 11일차
240710 사람들이 원하는 것 보여주고, 기술이 아닌 시간 인정받기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들을 보여준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만들기까지의 시간과 정성을 인정받는다."
211,214 p - 《돈은, 너로부터다》, JB 김종봉, 제갈현열
2024년 평단지기 독서 열 네번째 선정도서는 김종봉, 제갈현열 《돈은, 너로부터다》, 11일차 입니다.
혼자 일을 하다 보면 오버플로우가 되는 시기가 있죠! 사실 저도 지난 2주 동안 스케쥴은 오버플로우였어요. ㅎㅎ 꾸역꾸역 해내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끝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린 아직 시작단계니까, 오버플로우 시켜 봅시다. 브랜딩을 확장하는 방법 살펴보죠.
첫째는 보고 싶은 걸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죠. 지하철에 대해 잘 알 고 있는 분이 책을 쓴다면, 지하철 책을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대중이 안 읽죠. 그래서 지하철 주변 데이트 코스라는 내용을 글로 써야 독자들이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건 글쓰기, 책쓰기의 핵심이 되는 '독자'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이 내용이 사실 충격적으로 와닿았던 내용이라 글 쓰기 수업에서도 여러 번 언급했던 적이 있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재독 할 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간 부분입니다.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스레드, X, 유튜브 운영할 때도 마찬가지죠. 예전에 신사임당님도 유튜브가 확장된 계기가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구독자가 보고 싶은 걸 만들었더니 대박이 났었다고 해준 말이 기억에 남네요.
둘째는 기술을 다 알려 줘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기술을 만들기까지의 시간과 정성을 인정받기 때문에 다 알려 줘도 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죠.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 나왔던 내용이 바로 '시간과 정성'이라는 키워드였거든요. 우리가 쌓아온 시간과 정성을 인정받게 됩니다. 꾸준함이죠! 많이 알려 주면 알려줄수록 찐 팬들이 생깁니다. 인플루언서들을 한 번 보세요. 그들은 자신의 노하우를 대방출합니다. 그리고 팬들도 따라 하면서 그들만의 브랜딩이 확장되는 거죠. 팬이 무조건 많다고 브랜딩이 되는 건 아니고, 사랑으로 가득한 찐 팬들로 연결될 때 브랜딩이 확장됩니다.
점점 브랜딩이 확장되면 혼자 해내기 어려워 관리자를 둬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나랑 똑같은 마인드면 좋은 데, 그게 또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사장과 직원은 엄연히 마인드가 다르다는 거!
시간을 축적하세요! 전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지금은 2646회 차 평단지기 독서로 시간과 정성을 쌓아가고 있지만요. 2646일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오시죠? 7년 3개월 차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해서 중2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원 석박사를 하고 학위를 받는 시간입니다. 석사 2년, 박사 4년간 연구하고 학위를 땄습니다. 수 백 명이 함께 몇 백억, 몇 천억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던 시간입니다.
이웃님들, 적어도 1년, 3년, 5년을 버텨보세요. 저는 10년 평단지기 독서클럽 독서모임 장인, 평생 읽고 쓰는 작가, 활력 넘치게 살아가는 파이어족 라이팅 코치로 브랜딩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에요! 시간과 정성을 오늘 하루만 딱 쌓아봅니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합시다. 함께 살아남아서 브랜딩 확장합시다. 일단 오늘부터!
Write, Share, Enjoy!
브랜딩의 하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준다.
브랜딩의 둘, 기술이 아닌 시간을 인정받는다.
사장님이 된다는 것,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일을 관리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
브랜딩의 확장, 고객을 더욱 사랑하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