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2648일, 《돈은, 너로부터다》, 15일 차
240713 하기 싫은 일도 하기, 본업에 성실하기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골프 치고 술 마시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성공 방식이더라고요." 247p
"유명한 그를 세차장에 가면 언제나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인우에 대한 대중의 신뢰감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254p
2024년 평단지기 독서 열네 번째 선정도서는 김종봉, 제갈현열 《돈은, 너로부터다》, 15일 차입니다.
등장인물 배상은 CEO를 모시는 수행비서로 일하며 밤늦게 까지 차에서 대기할 때가 많았어요. 하기 싫은 일이죠. 누구는 골프 치고, 술 마시는 데, 차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이때 인선은 외국 부자의 기사 이야기를 해줍니다. 날것으로의 투자 정보를 이용해, 거기에 투자하다 보니 남부럽지 않은 부자가 되어 있었다고. 배상은 골프와 술 마시는 것도 나름대로의 성공 방식임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지 않는 일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도요.
다른 등장인물 인우는 더 유명해졌죠. 인터뷰도 많아졌고요. 그러다 보니 본업에 소홀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우는 매체와 대중에 휩쓸리지 않고, 세차장으로 돌아왔어요. 그를 만나려면 세차하러 오면 되는 일이었죠. 이 점이 인우에 대한 대중의 신뢰감을 쌓아가게 해 주었습니다. 자신의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비쳤죠. 건강하고 성실하게! 세차장 수익과 유튜브 수익으로 한 달에 버는 시간의 값은 어느새 1억 원이 넘네요.
블로그 생산자가 되고 나니 앞으로 유명해질 블로거나 이미 유명한 작가들의 글을 자연스럽게 구독하고 읽습니다. 이웃추가 해두었기 때문인데요. 날 것으로 그들의 글을 읽다 보면, 외국 부자의 기사처럼 투자 정보를 얻을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 저도 투자하다 보니 돈을 벌 수도 있었습니다. 정보를 아는 것과 직접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차이가 있거든요. 알아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겠죠. 그만큼 신뢰가 쌓인다면 투자금도 늘어날 테고요.
이기주 작가의 <보편의 단어>를 읽다 보니, 갑자기 유명해지고 나서부터는 강연 의뢰가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글 쓰는 데 에너지가 많이 낭비되었데요. 원칙을 정하고 강연은 일절 하지 않으시겠다고 했죠. 글 쓰기에만 온전히 힘을 쓰시니, 나오는 책마다 독자들의 공감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은 잠실 교보문고에서 올해 마지막 사인회가 있다고 하더군요. 서점에 가면 이기주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죠. 작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서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존재. 어디서든 자신의 SNS에 삶의 흔적을 남기면서 본질에 충실할 때 건강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실 교보문고에 오늘 이기주 작가님 사인회가 오후 2시에 있다고 해요~! 오시는 분 있나요?
유명해졌다고, 돈을 벌었다고 본질에 충실하지 않으면, 금방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유명해지고 돈을 벌어가는 사람 자체에 관심이 있는데, 이미 본질을 벗어난 사람이라면 대중과의 연결이 사라질 테니까요.
혹시라도 제가 궁금하시다면, 블로그나, 평단지기 독서모임, 파이어 북 라이팅 책 쓰기 무료 특강, 정규과정, 북위키에 오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있을 곳은 여기더라고요. 포스팅해야 할 콘텐츠가 아직 많은데... 더 건강하고 성실하게 쌓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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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지 않는 일도 해야 한다.
유명해지마 어느 순간 세상이 인우의 세차장이 아니라 인우라는 사람 그 자체에 관심을 보였다.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51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