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의 법칙 (feat. 엘리자베스 튜더)

《인간 본성의 법칙》, 16일차 평단지기 독서법 2670일째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804 조용한 실용주의자 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권위란 겉으로 힘있고, 정당하고, 공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섬세한 기술이다. "686p

"대중은 늘 권력자에게 이중적 감정을 품는다."

-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엘리자베스 튜더(엘리자 베스 1세 Elizabeth Tudor)는 1559년 1월 15일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그녀는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았으며, 영국의 해군력으로 스페인 무적함대를 물리쳤습니다.

여왕은 누구는 불쌍히 여기고, 누구는 칭찬하며, 누구에게는 감사하고, 누구에게는 유쾌하고 재치 있게 농담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미소와 표정과 품위를 나눠주고 있었고, 사람들은 본인이 느낀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곱절로 증언하고, 극찬하면서 군주에 대한 칭찬을 사람들에게 퍼트렸다고 하네요.

처녀 여왕은 '신성한 여왕 폐하'로 불리며 그녀를 잠깐이라도 보고 싶어 하는 아우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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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녀가 여왕이 되었을 때 엘리자베스 튜더는 본인의 위치가 매우 위태로웠는데요.

통치권자로서 신임도가 전혀 없어서 존경받거나 권위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권위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 자신의 위치가 튼튼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국의 재건이라는 목적에 에너지를 쏟으며 시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오직 자국의 이해를 보호하는 데만 관심을 갖고, 영광이나 정복을 위한 전쟁 따위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나의 업적을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걸 책에서는 저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내 위치가 공고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반대의 태도를 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고, 내가 아니라 집단 전체의 행복임을 보여주어야 사람들이 공감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중은 늘 양면적인 감정을 느낀데요!

인간 본성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3가지입니다.

첫째, 우리는 권위라는 현상의 완벽한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 가족, 상사, 다양한 리더

둘째, 권위를 보여주려고 할 때 당신에게 잘 맞는 습관과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셋째, 이 시대의 비생산적 편견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세상 권위자들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의 열등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성을 인정하고 그런 인물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네요.

SNS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권위가 떨어지는 행동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무분별하게 여기저기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는데, <인간 본성의 법칙>이 제게 아우라를 가져야 된다고 알려주는 듯합니다.

참석과 불참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비우는 쪽으로 살짝 더 치우치는 게 최선이라고. 너무 많이 드러내고 너무 익숙해지지 않도록 아우라를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정성 있는 권위 유형은 구원자, 창설자, 선지자적 예술가, 진실추적자, 조용한 실용주의자, 힐러, 스승이 있는데요.

저는 조용한 실용주의자가 어울리는 듯하네요! 고차원적 자아를 만들어나가야겠어요.

Write, Share, Enjoy!


Law 15 변덕의 법칙: 권위란 따르고 싶은 모습을 연출하는 기술이다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510080918 8월 책 쓰기 정규과정

https://litt.ly/ywriti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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