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06
240909 당신의 SNS로 돌아와 글쓰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글쓰기는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글 안에 담긴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중간중간 멈추라는 유혹 | 최종 탈고 평균 3년 | 음악 반복해서 들으며 영감 받기
"종원아, 이 정도 썼으면 됐잖아?”
작가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아, 이 책은 반드시 사서 보관해야 하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서점에 달려갔습니다.
“적당히 수정해. 누가 그렇게 자세하게 읽겠어?”
저희 집에는 작가님 책만 따로 보관하는 장소가 있어요. 작가님 코너를 보면 제 마음도 예뻐져요.
“이제 정말 그 정도면 충분해, 네가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나”
작가님 책을 읽고 인생을 다시 살게 되었어요. 저희 가족은 모두 매일 작가님 글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멈추고 싶을 때마다 김종원 작가에게 힘을 내게 하는 생각들이었어요. 대중이 듣고 싶어 하는 말, 연인처럼 쓰라는 말, 그것만 쓰라는 말 기억해야 하겠어요. 김종원 작가는 책 한 권을 기획하고, 쓰고, 탈고하는 데 3년이라는 시간에 '사람'을 위해 '사랑'을 담아낸 작가입니다.
쉽고 빠르게 시작하는 4단계 SNS 글쓰기 | 댓글 대신 당신의 SNS 계정에 글 완성
SNS 글쓰기 4단계
1단계: 읽다가 멈춰라.
2단계: 멈추고 사색하라.
3단계: 가장 좋은 마음으로 써라.
4단계: 비평은 가장 쉽고 창조는 괴롭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다가 거북하거나 불편하면 댓글을 달지 말고, 멈추고 사색한 다음, 좋은 마음을 글에 담아 당신의 SNS 계정에 남기는 걸 알려주셨어요. 가장 좋은 마음으로 나쁜 마음과 감정을 참고 사색하라는 말, 나의 계정에는 좋은 글을 담으라는 이야기가 와닿았어요. 글감은 넘치죠. SNS 글을 읽을 때 전지적 작가의 시점으로 보면, 쓸 수 있는 글이 참 많습니다.
고전의 정수를 만나려면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하라.
직접 고통을 겪은 자만이 그걸 주제로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글을 쓸 때 언제나 경험한 단어, 즉 자신이 제어할 수 있으며 측정 가능한 단어만 사용했다.
| 실수노트, 선배들 생각을 찾아 기록하라.
혹시 지금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두렵다면, 그걸 주제로 당신은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했으니, 그 불편한 마음을 글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만, 그 과정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죠. '사람'을 애틋한 연인처럼 대하며 당시에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쓰면, 아마 그들도 듣고 싶을 겁니다. 그렇게 매일 40일 동안 글을 쓰면서, 먼저 해결방법을 찾아낸 고전을 읽어봅니다.
당신은 이제, 지혜로운 작가로 변신이죠! 그리곤 마지막에 이렇게 당신의 이름을 남겨둡니다.
'글, 이윤정 작가'
Write, Share, Enjoy, and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