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07일
240910 일상의 것을 보고 경탄하자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보고 경탄하고 질문하며 우리의 글은 매일 새로워진다
"쓰는 사람은 더욱 여러 번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보고 경탄한 것을 글로 매일 새롭게 전할 수 있다.”
- 김종원
과자 한 봉지를 보고 경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탄합니다.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작가죠?
앞으로 또 어떤 획기적인 책을 출간할까요?
매일 어떤 사색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가장 처음 이런 글감은 어떻게 찾은 걸까요?
몇 가지의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반복해서 읽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나에게로 연결하는 질문을 하네요.
나는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
그걸 한 줄로 압축하면 뭐라고 표현할 수 있나?
요즘 쓰는 원고에 그 한 줄을 연결하려면,
어떤 시각과 과정이 필요한가?
그렇게 해서 나온 글은 세상에 필요한 것인가?
쓸모를 더 강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글, 김종원작가
글쓰기에서 질문을 배웁니다.
세상을 보고, 경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남길 가치가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돕는 기획법 | 콘셉트
매일 세상이 칠한 의미를 지우고 내가 본 의미를 부여한다. 그게 기획의 시작이다.
당신 안에 책이 있습니다. 당신이 보고 의미를 부여하면, 그게 기획이 되고, 콘셉트가 생깁니다.
"블로그는 생명이다."라고 저는 의미를 부여한 적 있습니다. 살아있는 존재니까 매일 쓸 수 있습니다. 그게 블로그의 시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게 쓰는 사람
내가 부여한 의미를 살리기 위해 혹시 누군가를, 누군가의 일과 직업을 낮게 표현하지는 않았나?
'확찐자'를 사례로 들었습니다. 밈처럼 유행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책에는, 글에는 애틋한 마음, 사랑을 담은 글을 남기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쓸게요.
어제 보다 나은 글 쓰겠습니다.
글, 이윤정 작가.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57319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