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 더 마음에 닿는 글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08일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911 시선의식하지 말고 나 자산에 집중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글쓰기에 최적화된 삶을 살 수 있나?

폼을 잡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1. 사라지는 것들에서 벗어나라(정치권의 유혹)

2. 지름길의 유혹에서 벗어나라(독자적인 길)

3. 폼 잡지 마라(시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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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쓴 작가들 중에는 정치의 신념을 담은 글을 써달라고 요청을 받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렇지만 정치권 분위기가 바뀌면 매장되곤 하죠. 정치, 종교와 관련된 글은 저도 앞으로는 쓰지 않는 게 글 쓰는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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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61364


트럼프와 해리스 대선 주자 한 명을 지지하기보다는 국민과 전 세계에 도움 되는 글을 쓰면 됩니다.


아침에 글 쓰기 전에 이웃 블로그의 글을 몇 개 읽어봤는데요. 역시 자신의 삶의 한 찰나를 잘라내어 담아둔 글이 더 따뜻하고 삶이 보입니다. 요즘 제가 쓰는 글에 자꾸 폼 잡는 글이 들어간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웃님 글을 보니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더 저 자신에게 집중하는 글쟁이가 되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 더 마음에 닿는 글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다 감쌀 마음을 담아야 그 빛날 수 있다.

좋은 글은 결코 누구의 마음아프게 하지 않는 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1.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은 좋은 글이 아니다.

2. 이분법으로 세상을 구분하는 글에는 깊이가 없다.

3. 타인의 주장을 힘으로 억누르려는 모든 시도는 결국 파멸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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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선택 질문들이 SNS에 많이 올라오죠. 몇 번이 좋나요? 대신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지 물어보는 게 좋겠어요. <평단지기 독서법> 출간할 때 표지를 10장 정도 받았는데, 하루 밤 사이에 혼자 결정해야 하는 시간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건 없고, 시간도 부족해서 주변 지인들과 가족에게 공유하고 저도 골라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조카 나묘의 아이디어가 저에게 도움 되었는데요. 두 개의 표지를 합성하는 아이디어였죠. 무늬가 있는 선을 그림에 덧붙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 덕분에 지금의 <평단지기 독서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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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는 선도 핑크색이었는데, 파란색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죠. 영어 알파벳 사이에 점을 찍어달라는 요청도 지인에게 받았습니다. 편집자님께서 도대체 누가 그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거냐고 저한테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분법적 선택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가묘와 김스톤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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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활용한 생산적인 4가지 글쓰기 방법


1. 느낌표 제대로 쓰기(좋은 감정과 함께 사용)

2. 버려지는 글은 쓰지 않기(통쾌하다 X)

3. 매일 원고지 10장 쓰기 - 하루 3번

4.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라.



누구든 석 달안에 글을 잘 쓴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고,

1년 안에 “나도 책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선물처럼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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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를 아무 데나 붙인 것 같아요. 좋은 감정, 기쁨, 행복, 즐거움이 있는 곳에만 느낌표를 추가하라는 걸 오늘 배웁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이었어요. 출판사 대표가 책을 쓰려면 100일 동안 블로그에 글을 써보라는 강의를 들었었죠. 대표님 덕분에 저는 100일을 채웠어요. 한 번 해보자 다짐하고 블로그를 시작했거든요. 그러자 정말 책을 쓸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당신도 책을 낼 수 있습니다. 일단 시작한다면요.


일상의 한 순간을 글로 담는 방법은 제가 알려드릴게요. 폼 잡지 않는 글 함께 쓰면서 응원합시다.

최대한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더 마음에 닿는 글, 좋은 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안 쓸 수도 있지만, 쓸 수 있습니다.


Write, Share, Enjoy!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57319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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