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13일 차
240916 본 것 그대로 글쓰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남과 다른 것을 발견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태도의 힘
늘 남과 다른 것을 발견해 내는 작가에게는 매우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는데, 늘 주변을 가장 좋은 것으로만 채운다.
처음부터 좋아야 끝도 좋다. 시작부터 좋은 사람을 만나라.
본 것 그대로 글이 된다.
최근 들어 소설책을 읽었는 데요. 자기 계발서, 경제경영서보다 현실적으로 쓰여있었습니다. 글을 읽으면 책 속 장면 분위기가 그대로 묘사되어 있어서, 저절로 상상이 되더라고요. 일상에서 보여진 것 그대로를 글로 담는다는 게 이런 의미였구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을 한 명이라도 긍정적인 사람이 바꿀 수 있냐는 질문이 나옵니다.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좋은 사람을 만나야 보이는 게 달라진다고 해요. 독서모임에 나가면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책 한 권을 가장 간단하게 구상하는 6단계 방법
1. 제발 작정하지 말자.
2. 아무 책이나 자주 읽어라.
3.24시간 내내 그것만 사색하라.
4.3가지 이유를 발견해서 써라.
5.3가지 이유를 3부로 구성하라.
6. 각 부에 대한 이유를 6개로 구성하자
내가 무슨 책을 써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시대에는 반드시 예술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김종원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챗GPT-o1 출시로 고급적인 추론까지 해낸다니 사람들은 이제 예술을 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듯 보입니다.
작정하지 말고, 일상을 그대로 보이는 걸 쓰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책을 읽으면 되고요. 책이 당신의 뇌를 자극시켜 줄 거니까요. 아무 책이나 읽어보세요! 그리고 밑줄 긋고 싶은 단 한 문장을 고르세요. 저처럼요! 그리고 왜 그 문장을 골랐는지, 어떤 이야기를 주변 사람에게 하고 싶은지 글로 그대로 담아내면 됩니다. 글은 써야만 쓸 수 있습니다. 쓰세요.
순식간에 당신의 글쓰기 능력을 높이는 비밀
배운 걸로만 책을 쓴다면 평생 한 권 이상 내기 힘들지만,
본 걸로 책을 쓴다면 살아 있는 한 어떤 한계도 없다.
아는 만큼 보이지만 보는 만큼 알게 되며, 그래서 보는 능력이 곧 쓰는 능력을 결정한다.
2022년에는 김종원 작가는 11권의 책을 출간했다고 해요. 독자들이 읽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책을 많이 출간하십니다. 본 것을 그대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보는 만큼 쓰게 되니 보는 능력이 쓰는 능력을 결정하게 된데요. 하루 종일 본 것만 적어도 책이 한 권 나올 수 있죠.
“보이는 것의 8분의 7은 물밑에 있다.”
- 헤밍웨이 -
"모두가 아는 단순한 단어와 평범한 묘사만으로도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
-김종원-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이윤정-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57319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