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고 싶다면, 다르게 보는 힘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14일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917 남에게 주기 아까운 트집, 글로 써서 내 공간에 담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트집과 말꼬리를 더 잡을 수 없을 때까지 잡아라.

"잘 모르시네."

만약 당신이 책을 내고 싶다면, 그 분야에 대한 트집을 60번만 잡으면 된다.

남에게 주기 너무나 아까운 것이니, 글로 써서 자기 공간 안에 가둬라.

세상이 당신을 작가라고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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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글을 쓴다면, 누군가 악플을 달 것 같거나 트집을 잡을 것 같아서 글을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머릿 속 원숭이들이 우리를 방해하고 있거든요. SNS 를 보다가 당신과 다른 생각의 글을 읽었다면, 기회입니다. 거기에 댓글 달지 말고, 그 아까운 영감을 당신의 SNS에 글로 담으면 되거든요. 힘들게 그들에게 다른 의견을 댓글로 남길 필요가 없지요. 그 트집과 말꼬리를 40개 모으면, 책이 됩니다.



나쁜 것을 풍성하게 경험한 시간이 필요하다

안목은 대중의 것이 아니다.

언제나 ‘영원’이라는 놈을 대표하는 건 ‘순간’이라는 기적이다.

일상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다.

대상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보는 사람 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거 왜 좋은지 정말 모르겠어!

-이게 어디가 좋다는 거야?

-대체 어느 부분을 봐야 영감을 얻을 수 있지?

"나쁜 것과 악취가 나는 것을 풍성하게 경험하고 좋은 것을 찾고 자신의 의식과 안목을 상승시켜야 한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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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에 돈가스 집에 갔습니다. 남편 옆에 앉은 이십 대 청년들에게 땀 냄새가 많이 났나봐요. 남편이 음식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게 허겁지겁 먹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무 말 없이 좌석을 옮겨 앉았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그 기간동안 꾹 참고 나와서 한 동안 계속 안 좋았던 기분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차를 타고 가는데 창문을 열고 뜨거운 공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커피를 마셔서 씻어내고 싶다고 하길래, 커피 향을 상상해 보라고 했네요. 책을 읽다가 너무 나랑 방향성이 맞지 않으면, 책을 그만 읽어도 됩니다. 다른 책으로 갈아 타서 읽고 싶은 내용, 궁금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않아도 되는 거죠. 저는 이렇게 그 영감을 글로 적어봅니다.



잡혀가는 삶과 존경받는 삶의 결정적인 차이

변주, 모방과 훔치는 삶의 차이, 명언이나 좋은 글 보며 질문 던지기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각단순히 바꾼 것만으로도 우리는 전혀 다른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명언이나 좋은 글 보며 질문 던지기

-여기에 뭘 추가하면 좋을까?

-어떤 시선으로 보면 가장 좋을까?

-이걸 나만의 것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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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과 훔치는 것의 차이에 대해 오늘 배웠습니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으세요가 아니라,

노를 저어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변주해 봐야겠어요.

좋은 글과 명언은 나의 글 쓰기 실력을 높이기 좋은 방법입니다. 밑줄 그을 수 있는 문장 만들기 참 쉬워요!



글 쓰는 시각을 바꿔주는 비틀스와 괴테의 5가지 지혜

1.대중의 마음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말라.

2.과거의 선배들에게 배움을 구하라.

3.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4. 대중을 향해서 달려가라.

5. 너와 관심사가 같은 소수의 무리를 만들어라.

image.png?type=w773 좋은 일이 일어난 과정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좋은 일이 일어난 과정의 어느 한 부분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생각


브런치에 쓴 글들이 조회수가 많지 않아도 한 명에게 도움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요. 며칠 전에 쓴 글 하나가 오늘 부로 조회 수 13,000을 돌파해서 얼떨떨합니다. 하루에 있었던 하나의 사건에 대해 저만의 생각을 담아 콘텐츠에 담아야 한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대중의 관심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관심 갖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지식이 아닌 자신의 시각을 선물해야 한다.

1.나는 대박을 위해서 책을 내는 게 아니라, 도움이 되기 위해 사색한 것써서 모아 으로 낸다.

2. 24시간 전부투자하겠다.


수준 높이는 사색 방법

-지금 내게 어떤 문제가 있나??

-이걸 해결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내가 원하는 것들이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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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영감입니다. 단 한 명을 돕겠다는 마음이면 충분하다는 걸 알기에 어제도 썻고, 오늘도 쓰고, 내일도 글을 쓸겁니다. 저의 하루 중 가장 빛나는 일들을 세상에 글로 보여드릴게요!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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