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2024년 - 25차 -13
241225 다문학적 기법 할애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경제학이 아인슈타인과 샤론 스톤에게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훨씬 잘되리라고 생각합니다."
-9강 학문 간 단절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2003년 10월 3일 허브 케이 기념 학부 강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터바버라 캠퍼스 경제학과
강단 경제학의 강점과 약점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 김영사, 2024.11.8
평단지기 독서법 2024년 25번째 도서로 선정한 책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의 아홉 번째 강연입니다. 2003년 10월 3일 허브 케이 기념 학부 강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터바버라 캠퍼스 경제학과에서 한 강연이었는데요. 강단 경제학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경제학은 일찍이 역사상 최고의 저술가들을 끌여들였다고 하면서 애덤 스미스를 예로 들었습니다. 어떤 분야든 최초로 알리는 사람보다, 쉽게 대중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사람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글도 적절한 예시를 들어서 사람들 뇌리에 스틱처럼 착 달라붙게 만드는 기술이 필요한 거지요. 글 쓰는 작가에겐 바로 작가의 경험이 그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챕터는 양은 많지만, 9가지 경제학에 포괄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적절한 스토리와 사례가 들어가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애덤스미스 #케인스 #폴크루먼 #멘큐의경제학 #아인슈타인 #샤론스톤 #데이비드리카도 #사례 #파이3.2 #벤저민프리드먼 #벤저민프랭클린 #볼츠만상수
경제학 포괄적 문제로 지적한 아홉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망치든 사람 경향으로 이어져 수치화 가능한 요소를 지나치게 반영하게 만드는 치명적 단절성
2. 자연과학계의 근본 기풍인 완전한 귀속을 따르지 않는 것
3. 물리학 선망
4. 거시경제학에 대한 과도한 집중
5.너무 적은 종합
6. 심리학에 대한 극단적이고 비생산적인 무지
7. 2차 및 고차 효과에 대한 관심 부족
8. 페베즐먼트 개념에 대한 관심 부족
9. 미덕 및 악덕 효과에 대한 관심 부족
찰리의 스토리텔링에 폭 빠져든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글쓰기 강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배우기도 했어요. 다학문적 사고와 시기심을 고려하고, 미시적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옥외 광고판에 예수님과 못을 연결하려 했던 리보위츠의 못광고도 기억에 남았고요.
경제가 어렵지만, 기초만 배워도 쉬워질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평단지기 독서 2024년 - 25차 -13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멍거, 2813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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