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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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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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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김
온갖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생각쟁이 입니다. 생각하는 것, 꾸준한 것을 즐깁니다. 건축 사업을 하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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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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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훈
HibikeQuantum. 방랑을 마치고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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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
칼럼니스트. 시민주권정치와 정치개혁에 관심이 많다. 진영대결의 녹슨 철조망을 걷어내고 증오와 배타가 아닌 공존과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플러스의 정치 이야기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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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재
스페인어, 영어 그리고 한글 단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멕시코 삶과 문화에 대해서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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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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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헤드헌터
식물과 동물 돌보는 것, 기도하는 것, 누군가 도와주는 것 좋아합니다.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헤드헌터이며, 장래희망은 정원이 있는 책방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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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월
돈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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