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록 젠가

브런치는 나의 브랜치(Branch)

시작의 시작

by 곰살


우연히 알게 된 브런치.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라는 것만으로 마음이 부풀었다.


작가 신청이라는 것을 해야 하고 자기소개와 앞으로 쓸 글에 대한 주제, 목차 등을 정리해야 했다. 300 자라는 기준만 보고 두런두런 얘기를 끄적여 봤는데 알고 보니 300자 이내로 작성...

일을 하느라 급하게 편집하고 얼른 닫아버렸다. 떨어지는 수도 있다 하니 마음을 비우자! 하고.
11년을 11개월로 쓰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긴 했지만...^^다행히 한 번에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었다.


단단한 사람들의 이야기, 때로는 남들과 다름없이 흔들리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의 나.
그간 지나온 걸음, 그리고 시시각각 살아내는 하루하루가 이 브런치 안에 스며들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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