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의적절
회의(怀疑)
by
곰살
Oct 4. 2022
아래로
내리지 않아도 흘러내리는
그것은 눈물인가
내달리는 도로
평행하는 차들의 운명
나는 그것들과 생을 같이한다
매일 똑같은 풍경
똑같은 형상이 지겨운 나
생은 지겨운 일로만 가득하다 끝날터인데
즐거운 건 순간이고 현실은 지속되며
사람은 늙고 추억은 바랜다
.
keyword
출퇴근
생각
인생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곰살
직업
번역가
꼬물과 물꼬 사이 영상번역가, 꼬리가 달리는 밤을 좋아합니다.
팔로워
3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먼지
젊은 날의 초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