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he 봉구안에서 Dec 26. 2015

[음악] Lovelybut - 잘했어

사랑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잘했어. 잘했어.

너의 맘이 한 일 잘했어 잘했어

너보다 아프고 힘든 사람 없을 테니

잘했다. 잘했어. 말해줄 뿐




우연히 알게 되었던 노래.

듣자마자 힘겨웠던 그때의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던 노래.

힘겨워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준 노래.


또한 이 글을 읽을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노래.


https://youtu.be/rpI-_Ujvkyw






러블리벗이라는 뮤지션에 대해서

' 그 손, 한 번만  '이라는 노래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여성 작곡가 프로듀서로만 알고 있고 사진도 찾지 못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lovelybut1

페이스북

https://ko-kr.facebook.com/1lovelybut/





                                                                        THE  봉구안에서

                                                       

작가의 이전글 [끄적] 촌지 받은 초등교사가 무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