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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인환 May 27. 2016

서문

<낯선 여행자의 시간 | 개정판> 연재 #1

사상의 진리들은 직업적 철학자들의 때로는 일시적인 가르침들로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남녀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철학자들이고, 자신들의 삶을 이끌고 갈 나름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회칙 “신앙과 이성(FIDES ET RATIO)”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IOANNIS PAULI PP.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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