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깨워드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도 Jan 13. 2022

아이의 일기장을 보고 스스로 반성했습니다

아이가 계속 새로운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일인 것 같다.


나는 지금 나의 미래의 꿈을 계속 찾아나가고 있는가,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되돌아본다.


아이를 통해 배우는 것은 정말이지 감사한 일이다.


긴 글보다는 아이의 일기와 그림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내 꿈은 만화가입니다. 왜냐하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만화가가 되면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을 만들 수 있거든요.




매거진의 이전글 가족사진을 카톡 프로필 사진에서 삭제한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