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8명
신세연생각을 문장으로, 인간을 이야기로 남깁니다. 고전을 오늘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 신세연입니다.
아누크사람과 삶, 문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평범하게 취직해서 살다가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30대 직장인이 쓰는 일상이야기
칼럼니스트 작가 김준모나의 잡다한 이야기들- 이세일“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만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짧기에 더 값진 자신의 일상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읽고, 보고, 느낀 것을 쓰고 싶은 이유입니다.
정성은대화 산문집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2023) 저자 / 비디오편의점 알바생
YYMassart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여운심드렁한 척하지만 누구보다 빛날 순간을 기대하는 사람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